사당행 지하철에서 분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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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0:35
본문
-
12:5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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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man님의 댓글
어디. 건방지게 혀짧은 소리를 내고 있어억~~~~~~!!!!
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군요!!!
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군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문득님에게 답글
아하..! 해설 감사합니다.
widesea님의 댓글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사람이 있었다.
술취한 남자가 갑자기 뜬금없이 물어왔다.
이 기차 기름으로 가요?
그는 당황해서 대답했다.
아뇨. 전기로 가는데요?
그러자 남자는 어이쿠 하면서 얼른 내렸다.
그리고 문이 닫혔다.
.
.
.
.
.
이윽고 들려오는 안내방송.
다음 정차역은 길음, 길음역입니다.
이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ㅋㅋㅋ
술취한 남자가 갑자기 뜬금없이 물어왔다.
이 기차 기름으로 가요?
그는 당황해서 대답했다.
아뇨. 전기로 가는데요?
그러자 남자는 어이쿠 하면서 얼른 내렸다.
그리고 문이 닫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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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들려오는 안내방송.
다음 정차역은 길음, 길음역입니다.
이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ㅋㅋㅋ
마이스토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