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언창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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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2024.08.22 11:26
1,8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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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양심을 팔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돈 받고 몸을 파는 거 보다

돈 받고 양심을 파는 게 더 추잡한 쓰레기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애초에 돈 받고 팔아먹을 양심 이란 게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댓글 13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2 11:27
창녀들이 고소할듯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22 11:28
@jayson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 분들한테 죄송해지네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8.22 13:04
@jayson님에게 답글 특정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주어가 없잖아요 주어가. ㅋㅋㅋ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22 11:33
받아쓰레기.. 받아쓰레기레기.

언창이 말고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4.♡.198.95)
작성일 08.22 11:34
창녀들도 나라를 팔아먹지는 않아요

레인민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118.♡.11.33)
작성일 08.22 14:52
@당무님에게 답글 줄리도 창녀인데 나라 팔아먹잖아요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4.♡.198.95)
작성일 08.22 15:43
@레인민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30%는 어디에나 있나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59.♡.125.59)
작성일 08.22 11:34
수년치 분량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잡듯 뒤져서
무더기 고소를 감행하는 짓도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못 보던 일이죠.

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58.♡.9.137)
작성일 08.22 11:48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양심을 파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믿고 생각하더군요
그냥 소신대로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타협의 대상이 아니고, 개혁의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놔라놔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놔라놔놔 (39.♡.133.187)
작성일 08.22 14:46
저는 갈보라 불러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2.228)
작성일 08.22 15:50
돈 받고 나라 파는 놈도 있는 세상이라.. +_+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22 15:59
당연히 돈받고 양심도 팔지만
입으로 권력의 항문을 핥아 핥아
간지럽히는 것도 합니다.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8.22 16:06
양심은 없는 종자들이라 팔 양심은 사실없고,
돈은 지들이 받고
타인의 목숨, 아픔 슬픔 약점 또는
사회안전이나 나라를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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