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언창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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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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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양심을 팔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돈 받고 몸을 파는 거 보다
돈 받고 양심을 파는 게 더 추잡한 쓰레기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애초에 돈 받고 팔아먹을 양심 이란 게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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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댓글 13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특정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주어가 없잖아요 주어가. ㅋㅋㅋ
blowtorch님의 댓글
수년치 분량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잡듯 뒤져서
무더기 고소를 감행하는 짓도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못 보던 일이죠.
무더기 고소를 감행하는 짓도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못 보던 일이죠.
메르테님의 댓글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양심을 파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믿고 생각하더군요
그냥 소신대로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타협의 대상이 아니고, 개혁의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양심을 파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믿고 생각하더군요
그냥 소신대로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타협의 대상이 아니고, 개혁의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당연히 돈받고 양심도 팔지만
입으로 권력의 항문을 핥아 핥아
간지럽히는 것도 합니다.
입으로 권력의 항문을 핥아 핥아
간지럽히는 것도 합니다.
쟘스님의 댓글
양심은 없는 종자들이라 팔 양심은 사실없고,
돈은 지들이 받고
타인의 목숨, 아픔 슬픔 약점 또는
사회안전이나 나라를 팔죠.
돈은 지들이 받고
타인의 목숨, 아픔 슬픔 약점 또는
사회안전이나 나라를 팔죠.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