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이 노래 였다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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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2024.08.22 12:19
4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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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가자 가자 바아다로 가하자!!

(중략) 저 바다가 부른다아~!!


이제 내년을 기약해 보아요.



댓글 18 / 1 페이지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9.♡.145.25)
작성일 08.22 12:21
아조씨... 아니... 할아부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23
@산토리니님에게 답글 아버지께 전해 들었습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8.22 12:21
제목보고 듀스 노래인가 싶었는데 어르신 ㄷ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23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전 그? 창열이 노래 세대입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22 12:22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24
@피너츠님에게 답글 댓글을 본 제 반응입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8.22 12:25
할아부지 ㅠ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29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아버지 또래의 올드하신 분들을 위해 가져왔을 뿐입니다.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08.22 12:35
으르신. 저는 그 노래 모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41
@희망의별님에게 답글 할배신거 다 압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22 12:39
저는 여름이야기 생각하고 들어 왔습니다만,,,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42
@JessieChe님에게 답글 기억나지요?

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08.22 12:45
으르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2:48
@와이본님에게 답글 라고 하시며 추억을 곱씹으시는거 다 압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06.♡.128.220)
작성일 08.22 13:07

역시 왕회장님.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3:16
@kita님에게 답글 진짜 으르신들 욕해유.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1.♡.9.12)
작성일 08.22 14:42
메탈키드가 아니고 메탈고조할배 이군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2 14:45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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