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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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수육백반 218.♡.126.38
작성일 2024.08.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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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프로젝트 엎어지고 다음 스케쥴도 꼬여 버려 갑자기 2달정도

백수가 되어 버렸네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참에 좀 쉬면서 운동이나

열심히 하자 싶었데 지난 주말부터 으실 으실하더니 오늘까지 감기로 꼼짝을 못하네요

역시 일하던 놈은 일하면서 바빠야 아픈데가 없는데 말이죠.


댓글 8 / 1 페이지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100)
작성일 08.22 12:31
이번 기회에 잘 쉬시고 다시 열심히 하시면 되죠.
건강 잘 챙기세요.

수육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육백반 (218.♡.126.38)
작성일 08.22 12:37
@RubyBlood님에게 답글 그렇겠죠 ^^ 감사합니다

pas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ss (211.♡.200.78)
작성일 08.22 12:33
코로나는 아니시쥬? ㄷㄷ

수육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육백반 (218.♡.126.38)
작성일 08.22 12:37
@pass님에게 답글 다행하게도 코로나는 아닌걸로...^^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23.♡.149.237)
작성일 08.22 12:40
몸이 쉴 때가 된 거죠~ 좀 쉬셔요~ ㅎㅎ

수육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육백반 (218.♡.126.38)
작성일 08.22 18:59
@nkocuw9sk님에게 답글 그렇죠 ^^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8.22 13:15
이렇게 된 거 아픈 김에 쉬는 거죠 뭐 ㅎㅎㅎ

수육백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육백반 (218.♡.126.38)
작성일 08.22 18:59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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