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4조' 텔레그램 창립자 "내 아이 100명 넘어"...무슨 일?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2 14:47
본문
198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두로프는 현재 미혼으로, 두바이에 거주 중이다. 약 140억 파운드(한화 약 24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억만장자로 유명하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E1.RU 등 외신에 따르면, 두로프는 지금까지 12개국 수십쌍의 부부에게 정자를기부해 100명 이상의 유전적 자손을 낳았다.
어우 몸이...
츄르...ㅂ아닙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꼬man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그돈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지만.. 귀찮아서 못하는거죠 사실 ㅎㅎ
달짝지근님의 댓글
잘 생기고 똑똑한 두뇌가 있습니다
솔직히 인류를 위해 많은 유전자를 남기는게 좋다곤 봅니다 ㅋ
솔직히 인류를 위해 많은 유전자를 남기는게 좋다곤 봅니다 ㅋ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인성이랄까 도덕성이랄까 그런 것도 측정해서 문제 있으면 유전자 못 남기게 해야 인류의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