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프면 안되겠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8.22 15:34 633 조회 1 댓글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요즘 같은 굥정권하에서는 누군가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며칠전에 땡볕에 방치하여 사망한 사건도 있었는데요.아프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세차하기 좋은 날씨!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11:08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22 15:43 용산 제2 조선총독부 수준 상 안타까움과 죄책감을 느낄 일 따윈 전혀 없을 겁니다. 그들에겐 이 세상은 승자만이 누릴 자격이 있고 패자는 아무 것도 주장해선 안 되는 세계잖아요. 오직 극단적인 능력만능주의와 배금주의,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시험 못 봐서 돈을 많이 받을 직업을 가지지 못한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지 않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죽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을 거다에 제 전재산과 저희 엄마 명의 집 2채까지 싹 걸겠습니다. "그깟 무능하고 돈도 없고 본국에 충성하지도 않는 '조센징'들 죽는 것 따위야 당연한 거지 무슨 우리 책임이야!"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용산 제2 조선총독부 수준 상 안타까움과 죄책감을 느낄 일 따윈 전혀 없을 겁니다. 그들에겐 이 세상은 승자만이 누릴 자격이 있고 패자는 아무 것도 주장해선 안 되는 세계잖아요. 오직 극단적인 능력만능주의와 배금주의,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시험 못 봐서 돈을 많이 받을 직업을 가지지 못한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지 않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죽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을 거다에 제 전재산과 저희 엄마 명의 집 2채까지 싹 걸겠습니다. "그깟 무능하고 돈도 없고 본국에 충성하지도 않는 '조센징'들 죽는 것 따위야 당연한 거지 무슨 우리 책임이야!"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22 15:43 용산 제2 조선총독부 수준 상 안타까움과 죄책감을 느낄 일 따윈 전혀 없을 겁니다. 그들에겐 이 세상은 승자만이 누릴 자격이 있고 패자는 아무 것도 주장해선 안 되는 세계잖아요. 오직 극단적인 능력만능주의와 배금주의,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시험 못 봐서 돈을 많이 받을 직업을 가지지 못한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지 않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죽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을 거다에 제 전재산과 저희 엄마 명의 집 2채까지 싹 걸겠습니다. "그깟 무능하고 돈도 없고 본국에 충성하지도 않는 '조센징'들 죽는 것 따위야 당연한 거지 무슨 우리 책임이야!"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용산 제2 조선총독부 수준 상 안타까움과 죄책감을 느낄 일 따윈 전혀 없을 겁니다. 그들에겐 이 세상은 승자만이 누릴 자격이 있고 패자는 아무 것도 주장해선 안 되는 세계잖아요. 오직 극단적인 능력만능주의와 배금주의,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시험 못 봐서 돈을 많이 받을 직업을 가지지 못한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지 않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죽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을 거다에 제 전재산과 저희 엄마 명의 집 2채까지 싹 걸겠습니다. "그깟 무능하고 돈도 없고 본국에 충성하지도 않는 '조센징'들 죽는 것 따위야 당연한 거지 무슨 우리 책임이야!"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그들에겐 이 세상은 승자만이 누릴 자격이 있고 패자는 아무 것도 주장해선 안 되는 세계잖아요.
오직 극단적인 능력만능주의와 배금주의,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시험 못 봐서 돈을 많이 받을 직업을 가지지 못한 부일매국 정신을 가지지 않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죽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을 거다에 제 전재산과 저희 엄마 명의 집 2채까지 싹 걸겠습니다.
"그깟 무능하고 돈도 없고 본국에 충성하지도 않는 '조센징'들 죽는 것 따위야 당연한 거지 무슨 우리 책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