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차량용 배터리 보관 창고서 화재…업체 대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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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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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차량용 배터리 보관 창고서 화재…업체 대표 숨져 (msn.com)
아니.. 이젠 전기차 구동용 베터리랑 내연기관차 납산 배터리랑 구분도 안하고 그냥 차량용 배터리로 퉁치는 건가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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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진짜 기레기들 개념이 없군요.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면 사람들 기억에는 전기차 배터리로 남죠..참나...에휴.. 기레기들...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
평소의 언론이네요.
기존 차량 구동형 배터리도 불붙으면 위험할꺼 같은데 40분만에 진화한거면 불이 잘 붙지는 않나보군요.
기존 차량 구동형 배터리도 불붙으면 위험할꺼 같은데 40분만에 진화한거면 불이 잘 붙지는 않나보군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이니즈님에게 답글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2069451064
아 이 기사보니 스쿠터용 리튬 이차전지라고 나오는군요.
근데 40분만에 끄네요..?
아 이 기사보니 스쿠터용 리튬 이차전지라고 나오는군요.
근데 40분만에 끄네요..?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차량 내부에 탑재된 상태가 아니라 배터리만 옮기다가 화재가 나서 진압이 용이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변에 다른 배터리랑 뭉쳐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도 영향이 있었을 듯 하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이니즈님에게 답글
모르겠습니다. 도매업체에서 배터리 보관하는 거라면 그냥 쌓아놨지 싶은데, 아리셀 때와는 다르네요.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배터리를 지게차로 옮기는 도중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고 기사에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2시간 30분만에 껐다고 또 내용이 좀 바꼈네요. 차차 내용이 좀 더 업데이트 되면 더 알 수 있는 정보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브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큰 불은 40분만에 잡았고, 4시간 후에 뉴스 취재하는 와중에도 계속 연기가 나서 물을 뿌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7RggSNGhW0
https://www.youtube.com/watch?v=l7RggSNGhW0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