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계엄령 준비한다는 근거있는 확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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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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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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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님의 댓글
저쪽도 이제 끝이 보이니 계엄령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려고 밑작업 하나봅니다.
딸기오뎅님의 댓글
자꾸 이야기 하고 공론화 해서 바람을 빼 놓아야 실행을 못 하죠.
내부에서는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갈거라 생각합니다.
내부에서는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갈거라 생각합니다.
Westwind님의 댓글
이 놈들은 실행하려고 할겁니다.
일단 지능이 없어요.
실행을 하겠지만 실패하리라 봅니다.
계엄령에 발 담그고 있는 자들은 인생 종치게 될테니까요.
일단 지능이 없어요.
실행을 하겠지만 실패하리라 봅니다.
계엄령에 발 담그고 있는 자들은 인생 종치게 될테니까요.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Westwind님에게 답글
1981년 2월 23일, 스페인 군부에 잔존한 프랑코 추종 세력이 그런 식으로 군사 쿠데타를 기도하다가 국왕 후안 카를로스한테 철저히 진압 당했죠. 역설적으로 이 쿠데타 음모를 계기로 스페인에서 민주 정치가 확실하게 자리 잡게 됩니다. (당시 신문 국제면 1단 기사로 처리된 이 사건 관련 기사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씁쓸해 했습니다. 1년 전 최규하가 후안 카를로스 정도의 깡이 있었다면, 전두광이가 설레발 치는 꼴을 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고 말이죠.)
kingcoin님의 댓글
김민석 정세현 두 분이 이 얘기 계속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 X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만큼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죠
미친 X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만큼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죠
JINH님의 댓글의 댓글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검새들이 해외로 튀었다가 정권바뀐후 돌아온 내란음모 조현천한테 무죄 줬더라고요. 떳떳하면 왜 튀었대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무도하게 계엄을 시도한 놈들의 처단을 마냥 법원에게 판단을 맡기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 검찰과 법원은 그 자체로 비도덕적이고 저질일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일제와 독재정권 똥구멍을 핥던 놈들 아닙니까. 검찰과 법원에 맡기려면 민주 세력이 확실히 그것들을 통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면죄부를 주는 일밖에 안됩니다. 조현천이 그 예시죠.
호키포키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덧붙여, 저들은 항상 권력을 잡으면 영구적인 집권을 꿈 꿉니다. 계엄 선포는 그 수단 중 하나일 뿐이죠. 그런 속성을 모르고 한가하게 개혁을 1단계, 2단계, 3단계로 추진하겠다는 건 진짜 같잖은 소리죠. 그런 건 개혁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추진력이 떨어져 제대로 된 개혁을 하기 힘들고, 개혁을 끝내기 전에 되치기 당해서 제거 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한방에 제대로 끝내려고 하지 않으니 그 이상의 보복을 당하는 겁니다. 덕분에 국민이 제일 큰 피해를 받고 있죠.
2themax님의 댓글
저 미친 인간은 할 거 같습니다. 김정은보다 더 한 인간이라 자기가 끝이라 생각하면 뒤 안보고 다 같이 죽자하고 버튼 누를 인간입니다.
Jedi님의 댓글
작용은 항상 반작용을 수반합니다.
시도시 가담자 전원에 대한 즉결심판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 바로세우기의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시도시 가담자 전원에 대한 즉결심판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 바로세우기의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국민에게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것은
저 용산 반국가세력에 대한
자비없는 몰살을 의미한다.
저 용산 반국가세력에 대한
자비없는 몰살을 의미한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거의 다 왔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싸웁니다
이번엔 용서 관용 절대 없습니다
감형, 사면 따위 없습니다
용서 화합을 말하는
민주당 정치인 부터
첫번째 ㅇㅇ을 맞을겁니다
조금만 더 참고 싸웁니다
이번엔 용서 관용 절대 없습니다
감형, 사면 따위 없습니다
용서 화합을 말하는
민주당 정치인 부터
첫번째 ㅇㅇ을 맞을겁니다
신나부러님의 댓글
ㄹ혜 때보다 계엄령 선포 확률이 훨씬 높을거 같습니다. 그때보다도 훨씬 후안무치하고 티나게 패악질을 일삼는 집단이라...아마 그네들은 계엄령 터뜨리면 지들이 이긴다고 생각할겁니다.
IdiotKick님의 댓글
이럴 수록 이재명 대표님 부디 몸 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엄령 말이 나올 수록 경호를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만약 저들이 나라를 전복시키려 한다면 제일 먼저 이재명 & 조국 대표님을 저격할 겁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그 들은 목숨 걸고 계엄국면 들어가야 할겁니다.
정권잡고 구테타하면 성공확률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이 참에 썩은 세력들 전부 뽑아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정권잡고 구테타하면 성공확률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이 참에 썩은 세력들 전부 뽑아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503 때도 미리 정보 입수한 덕에 나가리됐다고 생각합니다. 열세에 몰린 상황이었으니 한 발 늦었다면 계엄령 선포했을 거예요. 반민주주의적 정권에서 돌파구라고 내놓을 카드는 계엄령 밖에 없으니 그들이 선수치기 전에 뭔가 강력한 대책을 세워놓지 않으면 눈 깜빡할 새에 당할 듯요
return0님의 댓글
전 만에 하나 계엄령이 떨어졌을때 군세력이 과연 굥정권에 충성하며 정권 유지를 위해 움직일까?어쩌면 오히려 이런 멍청한 검사 나부랭이도 대통령하는데 이참에 우리도 다시 해볼까하는 또 다른 멍청이가 튀어나오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됩니다.
고고시잉님의 댓글
박근혜 탄핵으로 날아가버릴줄 알았던 그들이어리석은 2찍들 덕에 다시 뭉쳐 또다시 일을 벌이려드는군요.. 2찍은.. 멸균을 해도 피어나는 곰팡이같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탬버린과 굥사마 정권의 최종 목표느 속칭 내선일체이고,
전 정부 시절 서로 앙숙이었던 두 나라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는 대승적 결정이며, 이에 반하는 자들, 흔히 말하는 반일론자들은 그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방해하는 세력인 바, 테러리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고,
저 동네 시절이었던 집권 초기에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글의 목적은 선동이었고 국민모임이란 미명 하에 많은 자들이 모여야만 그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일단 테러리스트 프레임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우린, 그 옛날 사회주의자 프레임 속에서 민족주의는 무장해제 됐던 것 처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도 했지요.
탄핵은 불가입니다. 관심이 조금만 있어도 다 알죠.
외국의 여론을 움직여 내선일체를 막는 것도 지난합니다.
결국 남은 건 국민모임에, 박근혜 때 보다 더 많은, 민주주의자가 운집하는 것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백명이 모이면 체포될 겁니다.
천명도 상당수가 체포되며 나머지 세력은 스스로 붕괴하겠죠. 나라도 중요하지만 내 가족도 소중하니까요. 테러리스트 프레임이 씌워져 그 가족까지 취업길이 막힌다? 가능합니다. 그 옛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가능했던 일이, 그들 보다 더한 능력자인 굥사마에 의해서 이뤄지지 못할 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십만 이상이 모여 한 목서리를 내고, 여차하면 말로 끝내지 않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기 시작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이 완성되거나, 계엄에 의한 반자 살처분이 시작되고나면, 모임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이젠 정말 모일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기회입니다.
당장 이번 주말 부터라도 생업을 내팽개치고라도 모여야 합니다.
이젠, 뉴라이트 사상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조금 덜 굶는 돼지새끼로 사느냐, 조금 더 배 고프더라도 헌법이 규정한 민주공화국에서 사느냐를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다른 거 떠나서 법리의 측면에서도, 헌법에 규정된 오국은 민주공화국이기에, 이를 파괴하는 독재노선을 걷고 있는 탬버린과 굥사마는, 최소한 현재 그들의 자리에서는, 부재해야 합니다.
국민모임은, 이름만 다를 뿐, 집권 전 부터 한 주도 빠짐 없이 주말 마다 개최돼 오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테러리즘에 기반한 반국가세력으로 교과서에 기록되길 바라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우리 제발 모입시다.
국가가 힘겹게 피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들 국민의 집단행동이 아니라면, 이젠 더이상 숨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입니다.
전 정부 시절 서로 앙숙이었던 두 나라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는 대승적 결정이며, 이에 반하는 자들, 흔히 말하는 반일론자들은 그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방해하는 세력인 바, 테러리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고,
저 동네 시절이었던 집권 초기에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글의 목적은 선동이었고 국민모임이란 미명 하에 많은 자들이 모여야만 그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일단 테러리스트 프레임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우린, 그 옛날 사회주의자 프레임 속에서 민족주의는 무장해제 됐던 것 처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도 했지요.
탄핵은 불가입니다. 관심이 조금만 있어도 다 알죠.
외국의 여론을 움직여 내선일체를 막는 것도 지난합니다.
결국 남은 건 국민모임에, 박근혜 때 보다 더 많은, 민주주의자가 운집하는 것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백명이 모이면 체포될 겁니다.
천명도 상당수가 체포되며 나머지 세력은 스스로 붕괴하겠죠. 나라도 중요하지만 내 가족도 소중하니까요. 테러리스트 프레임이 씌워져 그 가족까지 취업길이 막힌다? 가능합니다. 그 옛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가능했던 일이, 그들 보다 더한 능력자인 굥사마에 의해서 이뤄지지 못할 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십만 이상이 모여 한 목서리를 내고, 여차하면 말로 끝내지 않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기 시작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이 완성되거나, 계엄에 의한 반자 살처분이 시작되고나면, 모임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이젠 정말 모일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기회입니다.
당장 이번 주말 부터라도 생업을 내팽개치고라도 모여야 합니다.
이젠, 뉴라이트 사상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조금 덜 굶는 돼지새끼로 사느냐, 조금 더 배 고프더라도 헌법이 규정한 민주공화국에서 사느냐를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다른 거 떠나서 법리의 측면에서도, 헌법에 규정된 오국은 민주공화국이기에, 이를 파괴하는 독재노선을 걷고 있는 탬버린과 굥사마는, 최소한 현재 그들의 자리에서는, 부재해야 합니다.
국민모임은, 이름만 다를 뿐, 집권 전 부터 한 주도 빠짐 없이 주말 마다 개최돼 오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테러리즘에 기반한 반국가세력으로 교과서에 기록되길 바라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우리 제발 모입시다.
국가가 힘겹게 피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들 국민의 집단행동이 아니라면, 이젠 더이상 숨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입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