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으로 치우쳐서 남에게만 엄격한 사람들 특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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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08.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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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사람은 지나치게 밀어붙이면 반발심이 생깁니다.


그럼 그 반발심을 가지고 아 나는 저런 생각 갖고 있는 애들하고 반대로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죠.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진 사람을 보면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졌을지 언정, 사회성은 없어보이니, 뭔가 역겨움이 느껴질 때도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보통 반발감을 일으켜서 그 반대쪽으로 가게끔 이끄는 끄나풀들이라고 저는 봅니다.


적당히들 해야죠. ㅎㅎ



아직도 치우쳐진 사람들이 하던 말이 기억나네요.


중도표 필요 없다고 ㅋㅋㅋㅋ 선거에서 이길 생각은 없고 그냥 자기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선거 져보세요. 지금처럼 고통받는거예요 ㅎㅎ

댓글 23 / 1 페이지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59.♡.125.169)
작성일 08.22 16:05
과...광역 스플래쉬...커헉...반성합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8.22 16:13
그 중도들이 민주당이 민주당답게 해서 이탈한 건지, 민주당답지 못해서 이탈한 건지는 생각해볼 일이죠.
중도표 얘기하는 분들 보면 대부분 민주당다운 쪽과 반대로 하라는 쪽이긴 하더군요.

반대로 국찜이 집권한 건 중도를 신경써서일까요, 민주당 혐오 원툴로 나가서일까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22
@heltant79님에게 답글 국짐이 이번에 집권한건 너무나도 다양하죠. 사실 이번에는 자기들만 부자가 될거라는 마음으로 집 하나 그걸 투자상품이랍시고 가지고 있으면서 무리수를 던진 사람들의 표가 중요했을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나름 국짐 입장에선 중도를 신경 쓴거죠. 구라를 쳐서라도 그들의 표를 모았으니까요. 뭐 속은 사람들이 멍청하다 뭐다 할 수 있는데~ 뭐 이번거는 속은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지들만 부자가 되는거 그것도 부동산 하나가지고 ㅋㅋ 어이가 없죠.

뭐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쪽으로 치우쳐진 사람들은 도덕적 우월감 게이지라도 있는건지 그걸 채우기 위해, 사냥감을 찾고 사소한 것을 체크합니다. 그런거나 하지말라는거예요. 사람들 반발심 안생기게 ㅎㅎ 민주당이 잘하면 뭐합니까. 인터넷 상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물 흐리고 다니는데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8.22 16:41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글쎄요, 그게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럴수록 민주당의 비전이 명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년 전 이낙연 체제 민주당의 비전이 흐리멍텅하니까 문제가 된 거죠.

반면 국찜은 노선이 명확했죠. 문대통령 감옥 넣을 인간들에게 올인한 거, 그거 하나였어요. 뭔 중도나 부동산이 아니었습니다.

반발심 말씀하시는데 그 반발심이 중도에서만 생기고 민주당 지지자에게서는 안 생겼을까요?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이유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인 40대 투표율이 거의 10%가 빠져서입니다. 그 사람들이 중도를 실망시키는 민주당에 화가 나서 투표장에 안 나갔을까요, 제대로 일하지 않는 낙지 민주당에 실망해서 안 나갔을까요?
민주당이 지금처럼만 했어도 중도층이고 뭐고 민주당이 이겼어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42
@heltant79님에게 답글 당연히 민주당 지지자에서도 생기죠. 같은 민주당 지지자인데도 꼭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넌 진정한 지지자가 아니라고 내모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ㅎㅎ 그니까 남에게만 엄격한 치우친 사람들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ㅎㅎ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8.22 16:43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어떤 집단에도 극단주의자는 있는 법이고 그것때문에 일이 안 되지는 않습니다.
민주당이 자기 노선을 명확히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그 논리가 발전한 게 개딸론입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49
@heltant79님에게 답글 빠가 까를 만든다구요? 아뇨. 남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 몽둥이를 휘두르면 그런 사회성 없는 사람들에 반발심이 생긴다는거죠. 빠요? 제가 말하는 사람들은 빠가 아닙니다. 빠를 가장한 까들이죠 ㅎㅎ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47)
작성일 08.22 16:58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저도 민주당 위세에 붙어서 혐오의 칼날을 휘두르는 사람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 그런 스피커들 중에 지금은 저쪽에 붙어 있는 인간도 많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보이는 건 민주당이 원칙을 명확히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지, 민주당이 중도를 포용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이해찬 총리 말마따나 한국 중도는 이길 거 같은 쪽으로 쏠립니다. 지난 대선의 민주당은 이길 거 같은 태도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우리는 이제 그게 무엇 때문이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완장질을 막아보려고 집단지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는게 지금 민주당이죠. 민주당의 가치를 더 선명하게 발휘할 수 있는 체제로 가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극단주의자는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7:04
@heltant79님에게 답글 말씀하신 완장질, 그리고 극단주의자들 다 없어져야 하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이 글을 쓴거죠. 쨋든 이겨야 하니까요. 저는 말씀하신 그런 스피커들도 모두 본인들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을 가졌기에 그렇게 행동했고 다른 쪽에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금전적인 무언가도 당연히 있겠지만요)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08.22 16:18
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중도라고 이야기하는게 진짜 중도일까요?
저는 차라리 당당하게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 이야기하는 사람이 더 났다고 봅니다. 적어도 비겁하진 않으니까요.
지금 상황에서 중도라고 얘기하는 중도는 뭐 먹고싶어할 때 아무거나 얘기하는 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속으로 다 정해놨으면서 중도는 무슨 중도인지... 웃기기만 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23
@Superstar님에게 답글 속으로 다 정해놨다뇨? 누구 맘대로 그렇게 단정하세요? ㅎㅎ 아니 사람이 자기 이익대로 움직이는건 맞아요. 제가 위에 쓴 것처럼 이번에 집값 올라간다~ 내가 부자 되고 거품 터져라~ 하는 사람들이 과연 마음속으로 언제나 국짐을 찍었을까요? 아닙니다. ㅎㅎ 그냥 그때그때 자기 이익가는데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그런 사람들 다 어차피 속으로 다 정해놨으면 계속 국짐쪽이 대통령했겠죠. 근데 왜 총선은 결과가 민주당쪽이고 또 민주당쪽에서도 어떻게 대통령이 나왔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이미 속으로 다 정해놨다면 말이죠?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25
@Superstar님에게 답글 제가 딱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본인이 나는 언제나 민주당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요. 그건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근데 항상 정하질 못하고 그때 상황에 따라서 표를 던질 사람들도 존중하시라구요. 마음대로 속으로 다 정해놨으면서 중도는 무슨 중도인지 웃긴다고 하지 마시구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26
@Superstar님에게 답글 예를 하나 들어드릴까요? 저희 아버지가 80대입니다. 아주 예전부터 국짐쪽을 뽑아오셨어요. 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당쪽 뽑으셨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R&D 예산 박살나니까 제가 수입이 좀 줄어드니까 바로 바꾸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어요. 아들한테 더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바꾸신거예요.

마음대로 웃으셔도 되긴 합니다. 그 또한 존중합니다.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08.22 16:39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것 같은데 저는 지금 상황에서도 중도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투표할 때 어떤 이유에 따라 표를 던지는 건 당연히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 투표로 인한 책임을 지라고 할 수도 없고, 그게 가능할리도 만무하고요.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그때 어떤 선택을 했든 지금 상황에 나는 중도라고 이야기하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지지하는 정당 없음 또는 잘모름을 선택하는건 말이 되지만,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박살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라고 이야기하는건 피사의 사탑이 난 기울지 않았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46
@Superstar님에게 답글 지금 상황에 나는 중도라고 이야기 하는게 왜 웃기죠? 언제나 바뀔 수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윗분말씀처럼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전방위적으로 박살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과연 제가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일까요? :)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자기 도덕적 우월감에 빠져버린 사람들은 남에게만 엄격하게 굴고 거기에 반발심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한다는 겁니다. 언제나 또 나타나겠죠. 대선때 되면, 아 중도 필요 없다고. 선거 이기고나서 그런 말해도 늦지 않은데 말이죠.

제가 클리앙에서도 본 사람들 중에 선거 지고 나니까 아 중도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무당층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라고 했으면서 그 다음 선거때는 또 무당층 혹은 중도층을 아예 싹 무시하는 사람들이 또 똑같은 짓 하고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자는건데 뭐가 문제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든 저는 무당층/중도층은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했다 (아마 지금 댓글 다신것에선 어차피 국짐 찍을거면서 중도인척한다라는 식으로 쓰신 걸로 짐작이 됩니다)라는 것은 저는 그렇게까진 생각하고 싶진 않고 그건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08.22 16:55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중도와 선택보류는 다릅니다. 선택보류는 양쪽 이야기 들어보고 더 고르고 싶은 쪽을 선택하겠다는 거죠. 선생님이 이야기하시는 언제나 바뀔 수 있는 사람이 이쪽에 해당합니다.

저는 언제나 바뀔 수 있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적을 줄일 생각을 하지 말고 내편을 늘려라'입니다. 선택보류 중이신 분들에게는 민주당이 계속해서 비전을 제시하고 관심을 끌어야하는데는 백번 동의합니다. 물론 이걸 언론에서 내보낼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말하는건 중도입니다. 지금처럼 대부분의 매체와 과반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국회지만 3권분립이 없는 말인 것 마냥 거부권으로 민주당의 행보가 가로막히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중도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선택 보류한 사람은 무응답이거나, 난 잘 모르겠어 또는 그놈이 그놈이야 등 관심없다고 얘기를 하지 중도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7:00
@Superstar님에게 답글 ㅎㅎ 근데 위에 님이 다신 댓글에는 이미 마음을 정했으면서 그걸 얘기 안하는 사람들이 웃겨보이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중도층과 선택보류는 다르다는 말씀은 저는 오히려 저와 말장난하시자는건지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알고 있는 중도의 의미는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결정하지 않고 사회의 흐름에 따라 선택을 바꾸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선택을 보류하거나 혹은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이미 마음의 선택을 어느정도 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선거 전에는 다른 생각을 투표를 던졌을지 몰라도 말이죠 ㅎㅎ

적을 줄일 생각을 하지말고 내편을 늘려라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하셨죠? 그러면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마음을 정했으면서 비겁하게 숨긴다고 웃긴다고 하지마세요. 그런 마음이 적을 만들 수 있는거니까요.

언제나 사람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23.♡.188.41)
작성일 08.22 16:27
저는 우리나라에는 진짜 중도는 극소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집나간 토끼 잡겠다고 제시하는 정책 다수가 집에 있는 토끼는 안중에도 없는 경우가 많고요.
저는 중도세력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29
@Picards님에게 답글 저하곤 생각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는 언제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표를 바꿀 사람들은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뽑혔음에도 탄핵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한 정권이 계속 권력을 잡고 있지 못하는 것이겠죠.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23.♡.188.41)
작성일 08.22 16:44
@인생은타이밍이지님에게 답글 네 존중합니다. 아무튼 민주당이 좀 더 많이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54
@Picards님에게 답글 잘해야죠. 다수가 여유가 있어지는 나라가 꼭 오길 바랍니다.

칼쓰뎅님의 댓글

작성자 칼쓰뎅 (210.♡.41.89)
작성일 08.22 16:41
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논리 같은것보다 애티튜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맘에 안든다 이거죠 ㅋ

유투버중에 오토기어라는곳이 있는데...여기도 비슷하게 까이는거 같아요.
태도가 '내가 아는게 이런건데 이게 맞아. 다른 의견중에 이것들은 틀려'
저런걸 강하게 말하니... 그게 싫다고 하더라구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08.22 16:48
@칼쓰뎅님에게 답글 이게 약간 다른 얘기지만, 실제로 병원도 실제로 치료하는 방법이나 기술보다 그 의료진이 얼마나 친절했느냐가 내가 병이 잘 고쳐졌는가에 대한 피드백이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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