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에 이어 음모론 한 번 설파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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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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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복절 및 그 이후 윤석열 "반국가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2. 을지훈련 "공산당 OUT"
3.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 추진"
4. "전남" 광양 모 펜션의 현수막 "공산당"
5. "광주" 치과병원 부탄가스 테러
걍 제 뇌가 썩어서 나열해 본 겁니다. 왜 이리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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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댓글 9
/ 1 페이지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그저 이재명과 문재인, 민주당만 박살낼 수 있으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놈들이라는 거죠. 이미 팔았죠 뭐
인장선님의 댓글
삐빅! 정상입니다. '광주' 에서 이미 답 나왔죠. 모를줄 아나 봅니다. 참 한결같은 새ㄲ 들 이에요.
보따람님의 댓글
70년대 소련은 우리보다 경제가 좋은 국가였지요. 동유럽도요. 그런데 지금 우리 경제와 군사력에 거지국가를 추종해야 하는 것은 우습지요. 그리고 그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라 하기도 힘들고요.
굶어 죽고 난리났던 국가, 전투기 훈련도 돈이 없어 못하는 국가에 대해 사회복지는 더 뛰어난 국가의 국민들이 두려워 하다니 그전에 국내 정치나 제대로 해야 하지요.
대통령이라면 우리는 평화를 지향하고 북한을 존중하며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서 주변국과 대화를 꾸준하게 해야 하지요. 핵우산 아래에 굳건한 우방이라는 것만 계속 강조해도 핵 못쏘지요. 미국도 반격을 해야할 의무가 생기고 주변국도 인정하게 되고요.
그렇지만 북한 지도부 자극하면서 호전적 대결구도로 나서면 한반도는 핵전쟁나도 당연하겠다고 할 것이고요. 그 이유는 북한의 자위성 때문입니다.
굶어 죽고 난리났던 국가, 전투기 훈련도 돈이 없어 못하는 국가에 대해 사회복지는 더 뛰어난 국가의 국민들이 두려워 하다니 그전에 국내 정치나 제대로 해야 하지요.
대통령이라면 우리는 평화를 지향하고 북한을 존중하며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서 주변국과 대화를 꾸준하게 해야 하지요. 핵우산 아래에 굳건한 우방이라는 것만 계속 강조해도 핵 못쏘지요. 미국도 반격을 해야할 의무가 생기고 주변국도 인정하게 되고요.
그렇지만 북한 지도부 자극하면서 호전적 대결구도로 나서면 한반도는 핵전쟁나도 당연하겠다고 할 것이고요. 그 이유는 북한의 자위성 때문입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보따람님에게 답글
계속 상대 기분 나쁘게 약 올리며 쨉만 날리다가 상대가 폭주해서 뭔 짓을 할지 모르는데, 그들은 지금 2024년임에도 오로지 상대만 이용해 자기 정치를 이어갈 생각만 하니 괴롭네요. 그런데 이게 여전히 통한다는 것도 참담하구요.
나와함께님의 댓글
21세기에 공산당 타령이라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