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의 떠나버린 기개를 되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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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4.30
작성일 2024.08.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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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FI6odaMMRV0?si=ZHR9Ye7XRBrc2fo7


걸핏하면 격노 터지는 등신과 달리 이 분은 분노조절이 지나치게 잘 되는 편인가요?

댓글 8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219.♡.191.66)
작성일 08.22 22:56
'기개'가 아니라 원래 '개'만 있었죠. 술통의 개, 용산의 개. (멍멍이야 미안 ㅎㅎ)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4.30)
작성일 08.22 22:58
@Gesserit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나쁜 개도 있긴 있습니다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08.22 23:07
기백을 살려서 v0을친다? 당장 검찰의 구성원들이 일시에 바뀌지않는한...
퇴직후 변호사로 대박터뜨릴려면
수모는 잠깐이고 돈은 영원하니...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8.22 23:10
자리가 아깝네요 정말.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08.22 23:14
짖지도 못하는거보니 개만도 못한데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9.♡.220.108)
작성일 08.22 23:32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08.22 23:33
최욱님 너무 잘 해요. ㅋㅋㅋ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252.18)
작성일 08.23 04:49
”개 같은 기를 기개라고 한다“
- 검찰청….

이런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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