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귤청 담았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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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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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서 보자마자 지르고 바로 받아서 바로 담근 청귤청이에요^^
원래 매번 사던데가 있는데 죄송하지만 이번엔 외도를..ㅎㅎ
근데 중품으로 샀어도 아주 탱글탱글 신선하고 좋네요!!
간혹 큰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작아서 좋았어요.
작으면 더 이쁘거든요^^
청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청귤청은 정말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추천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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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가족이 많지 않으면 사먹는게 나을수 있죠. 저는 초딩 중딩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ㅎㅎ 청귤은 정말 단면이 참 이뻐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제주브릭스 사이트 가시면 청귤부터 없는것 없이 다 파시더라구요. 어딘가 글 있을거에요.
애니시다님의 댓글
전엔 청이란 청을 다 담군적이 있었는데
재료 썰다가 식구도 별로 없는데 뭐하는 짓인가 하고 안하게 되네요.
가족이 많으면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