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드라마의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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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82.♡.17.64
작성일 2024.08.23 08:11
1,6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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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네요 ㄷㄷㄷ

댓글 19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86)
작성일 08.23 08:12
고봉밥 ㄷㄷㄷ
지금같이 간식이 많이 없던시절이죠 ㅋ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8.23 08:13
국그릇보다 크네요 ㅋㅋㅋ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08.23 08:15
첫번째 밥그릇은 미리 식은 밥을 아래에 두고 뜨거운밥을 위에 올리는거라 생각했는데 두번째 밥그릇에 밥 담는걸 보니 철제 그릇이 몹시 뜨거웠을거 같은데 김용림 배우님도 역시 '어머니' 포스인가요 ;; (어머님들은 이게 뭐가 뜨겁냐며 철제 밥그릇을 팍팍...)

핏빛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핏빛늑대 (220.♡.197.199)
작성일 08.23 08:21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저도 이 생각부터 들던데요.
저 스뎅 밥그릇...완전 뜨거웠을건데...대단하시네요.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0.27)
작성일 08.23 08:16
배경은 80년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ㅋ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82.♡.17.64)
작성일 08.23 08:19
@열린눈님에게 답글 배경은 1960년대라고 합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172.♡.57.76)
작성일 08.23 08:16
와.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4인가족이 먹을 양이네요. 전 처음에 가족먹을밥 떠서 가족끼리 공기에 나누는줄 알았습니다

zoozoo님의 댓글

작성자 zoozoo (211.♡.181.102)
작성일 08.23 08:17
헐… 대박.
잊고 있었네요. 이런 시절이 있던 걸.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8.23 08:22
사랑과 야망..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08.23 08:24
놀랍게도 팩트입니다. 저도 어릴때 저런 밥그릇에 담아서 두그릇이나 먹은 기억이 납니다. 항상 배가 볼록해서 난 돼지구나라고 체념하던 기억이 있어요.

괴도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괴도난마 (211.♡.201.58)
작성일 08.23 09:59
@그대의벗님에게 답글 깨달음이 빠르셨네요

라버니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라버니블루 (106.♡.196.247)
작성일 08.23 08:29
박정희가 쌀없다고 공기밥 사이즈를 크게 줄여서 소식시켰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73.165)
작성일 08.23 08:33
@라버니블루님에게 답글 전통양조장들도 없앴구요

ㄱ같은 ㅇ의 ㄸㄲ를 빠는
동대구역은 제정신이 아닌거죠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8.23 08:43
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 부모님 최애 드라마였는데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8.23 08:44
우와 정말 엄청 크네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222.♡.21.252)
작성일 08.23 08:59
원래 그 시절에 다 크기도 했지만,,,
드라마의 저 식당 자체가 많이 퍼주는 걸 컨셉으로 해서 대박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20.♡.72.1)
작성일 08.23 09:04
어려서 보릿고개 고통 겪어본 분들이  밥은 두공기로 드셔야 직성이 풀리셧죠 지금은 쌀이 남아도니 천만다행입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79.254)
작성일 08.23 09:13
저게 보리밥이거나
쌀이 좀 섞인 보리밥일 겁니다.
저렇게 먹어도 별로 배가 안부르죠.
쌀처럼 찰지지 않고
날라가는 느낌이죠.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8)
작성일 08.23 09:23
더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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