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드라마의 밥그릇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3 08:11
본문
엄청 크네요 ㄷㄷㄷ
댓글 19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
첫번째 밥그릇은 미리 식은 밥을 아래에 두고 뜨거운밥을 위에 올리는거라 생각했는데 두번째 밥그릇에 밥 담는걸 보니 철제 그릇이 몹시 뜨거웠을거 같은데 김용림 배우님도 역시 '어머니' 포스인가요 ;; (어머님들은 이게 뭐가 뜨겁냐며 철제 밥그릇을 팍팍...)
핏빛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저도 이 생각부터 들던데요.
저 스뎅 밥그릇...완전 뜨거웠을건데...대단하시네요.
저 스뎅 밥그릇...완전 뜨거웠을건데...대단하시네요.
어머님의 댓글
와.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4인가족이 먹을 양이네요. 전 처음에 가족먹을밥 떠서 가족끼리 공기에 나누는줄 알았습니다
그대의벗님의 댓글
놀랍게도 팩트입니다. 저도 어릴때 저런 밥그릇에 담아서 두그릇이나 먹은 기억이 납니다. 항상 배가 볼록해서 난 돼지구나라고 체념하던 기억이 있어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라버니블루님에게 답글
전통양조장들도 없앴구요
ㄱ같은 ㅇ의 ㄸㄲ를 빠는
동대구역은 제정신이 아닌거죠
ㄱ같은 ㅇ의 ㄸㄲ를 빠는
동대구역은 제정신이 아닌거죠
잎과줄기님의 댓글
원래 그 시절에 다 크기도 했지만,,,
드라마의 저 식당 자체가 많이 퍼주는 걸 컨셉으로 해서 대박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드라마의 저 식당 자체가 많이 퍼주는 걸 컨셉으로 해서 대박나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어려서 보릿고개 고통 겪어본 분들이 밥은 두공기로 드셔야 직성이 풀리셧죠 지금은 쌀이 남아도니 천만다행입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저게 보리밥이거나
쌀이 좀 섞인 보리밥일 겁니다.
저렇게 먹어도 별로 배가 안부르죠.
쌀처럼 찰지지 않고
날라가는 느낌이죠.
쌀이 좀 섞인 보리밥일 겁니다.
저렇게 먹어도 별로 배가 안부르죠.
쌀처럼 찰지지 않고
날라가는 느낌이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지금같이 간식이 많이 없던시절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