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옆집 오빠한테 가서 승질 부리는..썡양아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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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8.23 10:42
1,4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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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수컷냥(헬리) 쫓아 내고선..산책중에 잠시 들렀더니..괜히 옆으로 가서 승질 부림요..


니네집도 아닌디 굳이 거기서 승질부리냐..;;


순대국집 지 데려다 준 후배는 또 할퀴고요..



우리 나비가 제 차를 좋아해요..


풀어 놓으면 제 차 밑에서 몇시간이고 있어요..



댓글 24 / 1 페이지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223.♡.54.165)
작성일 08.23 10:45
산책 냥이라니.... 귀하군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3 10:46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나란히 걷지는 못해요..들고 가다가 내려주면 놀고 그런 방식이유..ㅎ
좋아히유..지 승질 다 부리고 와서;;;; 특히 옆집호구들한테는 엄격히유;;;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23 10:53
저러고나가면 동네 스타일거같은데요
엄청 자랐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3 10:54
@그저님에게 답글 동네 호구냥들은 지가 꼭 튀기대요;;; 지들끼리도 아나봐요..약한 개체를;;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8.23 10:54
헬리 오빠는 무섭게 생겼는데 안 쪼는군요.
용감한 나비~~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3 10:55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지가 한 번 혼내준 경험 떄문인가 봐요...옆집 갔더니 쓱 찾더니 옆으로 굳이 가서 승질 막 부리고 헬리는 개쫄고요..ㅎㅎ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3 19:41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jayson
무섭게(?) 생긴거는 매일 집에서 봐서 이골이 났슈.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8.23 11:10
나비 다 자라면 동네 1인자 될 것 같아요. 목줄에 거부감 없는게 신기해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8.23 11:46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냥댕 70년 넘게 키우신 분이 갈쳐 주셨슈
어릴때부터 목줄 해 버릇하믄 되니께 그렇게 해보라고요
전에 키우던 냥이가 처에 치어 쥭는 바람에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86)
작성일 08.23 11:23
ㅋㅋㅋㅋㅋ
냥이들이 차밑을 은근좋아하더라구요.
저희 동네 서터릿냥들도 차밑에서 늘어지게 주무시더라구요 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8.23 11:46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편한가봐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23 11:49
으르신이랑 헬리만 아직도 모르고 있나 봅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8.23 11:59
@설중매님에게 답글 ㅈㅂ헬리는 이제 알유 지가 ㅈㅂ인걸요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23 12:05
@jayson님에게 답글
이게 팩트입니다 ㅎ
(참고로 짤은 주작임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12.♡.168.238)
작성일 08.23 12:17
@설중매님에게 답글 지금도 춰유 ㅂㄷㅂㄷ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08.23 15:57
@설중매님에게 답글 오늘 밤 자견(KILLER 탄) 만나실 수 있어요.
전 입조심 하라고 미리 경고 받았어요.
지가 요즘 으르신에게 딴지 안걸고 있잖아유
목숨은 하나니께 말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02.♡.90.177)
작성일 08.23 16:08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입조심은요 무신 이게 다 반가워서 그라쥬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3 17:23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 이 책 좋아해요..간만에 보네요..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08.23 16:13
매 으르신 댁에 셰퍼드 키우시나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3 17:2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우린 순종만 키우죠..100퍼 믹스견..에헴..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08.23 17:26
@jayson님에게 답글 ㅋㅋ, 으르신 자부심!!
저 말은 설중_매우르신이 너무 위험해서 여쭤본거여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23 19:0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저는 언제나 솔플 입니다.
조준을 잘하셔야 알람이 옵니다 ㅎ
https://www.youtube.com/watch?v=j5-yKhDd64s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211.♡.148.145)
작성일 08.23 19:19
KILLER탄 잘못 출동하면 그날이 제삿날이군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3 19:41
옹케 잘 앵겨 댕기나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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