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의결서 공개 "처벌 전제 수사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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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2024.08.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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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기사입니다 >>


어제 카드뉴스로 난리났던 건에 대해서 이미 저걸 근거랍시고 7월에 권익위 수사 종결때 들이댔었군요.

저 양반은 사망한 간부 때문이 아니라 맡은 소임 다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물러났다고 보이는 느낌이네요

댓글 2 / 1 페이지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08.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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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8.23 12:25
@MMKIT님에게 답글 딱 멘트 만들어놓고 무혐의뜬날 맞춰서 올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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