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컵라면..아시아나는 10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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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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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10년전부터 이코노미에는 라면을 안줬어요
비즈타면 홍콩노선 정도부터는 라면 줬고(요즘은 안주는듯)
중국/일본은 여전히 안주고..
비즈 주류도 홍콩/마닐라정도는 가야 샴페인 주고 그랬습니다만…(특이한게 김포-하네다)
(마닐라도 비즈는 라면 안준걸로 기억합니다)
걍 서비스 축소로 저렇게 되었고 걍 그런갑다 했는데
대한항공도 걍 서비스 합리화라고 하고 했으면 되었는데
이유가 넘 구차했죠…ㅋㅋ
난기류 사건의 당사자 싱가포르 항공은 여전히
기내 뜨신물도 펑펑 줌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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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A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싱가포르 갈때 싱항타고 싶은데 싱항이 더 비쌉니더 ㅠㅠ 타이항공도 아시아나보다 비쌀때가 많아요 ㅠㅠ 휴
PWL⠀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저는 유럽갈 때요... 외항사가 늘 훨씬 싸더라구요. ;;
싱은.... 진심 너무 비싸요. 타이는 왜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싱은.... 진심 너무 비싸요. 타이는 왜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영자A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타이는 스케줄이 좋아유.. 기내서비스도 아시아나보다 낫습니다. 비즈타면 샴페인 종류만 3가지에요.. 이코타면 와인을 계속 따라줍니다..
그차나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네에 저가항공 대부분 그런거같은데 물도 안주는건 넘하네요 반입도 안되는데 -_-
영자A님의 댓글의 댓글
@그차나님에게 답글
물들고 탈수있습니다. 술도 들고타서 마셨는데요 한 8년전에..맥주2캔..-.-
인생여전님의 댓글의 댓글
@그차나님에게 답글
어? 작년에 제주항공 탔는데 물 달라고 하니 종이컵에 따라주던데요.
튀김우동작은컵라면은 5천원;
튀김우동작은컵라면은 5천원;
P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