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봉황기 야구 보러 가고 그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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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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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운동장 가서
재밌게 야구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교별 응원도 구경하고
배재나 이런 곳 동문 넥타이부대 아저씨들
다 같이 교가 부르는 것도 구경하고
우리는 왜 고교야구 다시 살릴 생각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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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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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아재님의 댓글
부산에선 천연잔디인 구덕야구장이 (당시) 인조잔디인 사직 야구장보다 더 작지만 접근성이 훨씬 좋았습니다. 아부지랑 같이 구덕야구장에서 봉황기 고교야구 본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