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 따라서 봉황기 야구 보러 가고 그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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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2024.08.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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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운동장 가서

재밌게 야구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교별 응원도 구경하고

배재나 이런 곳 동문 넥타이부대 아저씨들

다 같이 교가 부르는 것도 구경하고


우리는 왜 고교야구 다시 살릴 생각을 못할까요???



댓글 2 / 1 페이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7.249)
작성일 08.23 14:58
5세 후니가 동대문 야구장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8.23 14:58
부산에선 천연잔디인 구덕야구장이 (당시) 인조잔디인 사직 야구장보다 더 작지만 접근성이 훨씬 좋았습니다. 아부지랑 같이 구덕야구장에서 봉황기 고교야구 본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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