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86 보증수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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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3 15:55
본문
https://v.daum.net/v/WOhZhK6FaQ
데이터에
RPM이 6000rpm 초과
시속 120km/h 초과
ESP 해제
하면 보증수리 거부된답니다.
맨날 한국차 욕하시면서 일본차 빠시는 분들 가끔 있는데
일본차에 대한 환상 좀 이제 그만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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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1 페이지
이자하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차팔기 싫다는 거죠
무슨 저런 차를 관상용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요
무슨 저런 차를 관상용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요
아투썸플레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6000rpm 초과는 .. 일상영역이라 보기 힘들죠..
블루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일반차량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86은 레드존이 7500rpm인 차량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이 시국에 일본차를 사는 건 흑우 인정이죠
아무리 86이 특이하다고 해봐야 그래도 결국 일본차죠
사장이 대놓고 사기를 두둔하는데 그런 회사 차를 사는건 어리석은 일이죠
아무리 86이 특이하다고 해봐야 그래도 결국 일본차죠
사장이 대놓고 사기를 두둔하는데 그런 회사 차를 사는건 어리석은 일이죠
존스노우님의 댓글
허 참 말도 안되네요.
제조사, 국적 떠나서 달리라고 만든 차를 저런식으로 밖에
보증을 안해주면 사지 말라는 얘기네요.
제조사, 국적 떠나서 달리라고 만든 차를 저런식으로 밖에
보증을 안해주면 사지 말라는 얘기네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일반적인 차량은 6천 이상 쓰기 힘들겠지만
저런 스포츠카 타입들은 6천 이상 쓸수 있는거 아닌가요
레드존도 7400 부터 시작인데요 6천이면 1400이나 여유가 있는건데요 ㄷㄷㄷ
저런 스포츠카 타입들은 6천 이상 쓸수 있는거 아닌가요
레드존도 7400 부터 시작인데요 6천이면 1400이나 여유가 있는건데요 ㄷㄷㄷ
이자하님의 댓글의 댓글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저런 차는 조금 밟으면 그냥 5~6000은 쉽게 올라가는 차 아닌가요? ㅋㅋㅋ
송금왕뱅킹님의 댓글의 댓글
@이자하님에게 답글
그러니깐요 레드존에서 계속 주행한것도 아니고 6천 갔다고 보증거부라니요 ㄷㄷ
Typhoon7님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요즘 새로 만든 고속도로중에는 제한 속도가 110 인 도로들도 있지요.
뭐 대부분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는 최저 속도라...
그 동네 가면 티코도 말입니다...
뭐 대부분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는 최저 속도라...
그 동네 가면 티코도 말입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달리라고 만든차 아닌가요? 차주가 막 굴릴수도 있지 그렇다고 저렇게 대응하면 안되죠.
득과장님의 댓글
아니..rpm 6천, 시속 120km, ESP 해제..
이걸 안해볼꺼면 86을 뭐하러 사나요?
해당사항이 수리불가면 86이 아니라 아반떼 가솔린도 사면 안될것 같은데.
이걸 안해볼꺼면 86을 뭐하러 사나요?
해당사항이 수리불가면 86이 아니라 아반떼 가솔린도 사면 안될것 같은데.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B씨는 "(서비스 센터와) 몇 차례 통화한바 고알피엠 사용, 타이어 측면 마모, 안전장치 해제 등을 사유로 운전자 책임이라더라"며 "무상 보증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답변을 듣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B씨는 토요타 고객센터로부터 새로운 답변을 들었다며 상황을 전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최고 속도 120km/h가 제한 범위며, 그 이상의 과속이 여러 번 지속되거나 RPM의 급격한 상승이 기록되는 경우, 서비스 센터에서 '엔진에 무리한 주행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판단되면 보증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조건은 일반 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 주행을 포함한 모든 상황에서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저런 이유라면 세상 어느 차가 엔진 보증을 받을 수 있겠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https://v.daum.net/v/WOhZhK6FaQ
미국이었으면 벌금 폭탄 맞고 난리 터졌겠지만, 지금처럼 총독부 산하의 우리나라에서는 끝까지 소비자 책임이겠죠 ㅎ
게시물에 따르면 최고 속도 120km/h가 제한 범위며, 그 이상의 과속이 여러 번 지속되거나 RPM의 급격한 상승이 기록되는 경우, 서비스 센터에서 '엔진에 무리한 주행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판단되면 보증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조건은 일반 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 주행을 포함한 모든 상황에서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저런 이유라면 세상 어느 차가 엔진 보증을 받을 수 있겠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https://v.daum.net/v/WOhZhK6FaQ
미국이었으면 벌금 폭탄 맞고 난리 터졌겠지만, 지금처럼 총독부 산하의 우리나라에서는 끝까지 소비자 책임이겠죠 ㅎ
삼불거사님의 댓글
차종을 불문하고 지금 돌아다니는 차들중에 저기 해당되지 않는 차가 있나요? esp 해제도 눈길에서 해보신 분들이 많을텐데...
이래서 일본차는 예전부터 유럽이나 미국차의 카피일뿐 진짜배기가 아니라는 말을 들어온겁니다.
이래서 일본차는 예전부터 유럽이나 미국차의 카피일뿐 진짜배기가 아니라는 말을 들어온겁니다.
이자하님의 댓글의 댓글
@phantomstar님에게 답글
보니까 미국은 85마일 넘었다고 보증수리 안해준다고 하는군요
https://www.motor1.com/news/729265/toyota-gr-corolla-warranty-claims-weird-reasons/amp/
https://www.motor1.com/news/729265/toyota-gr-corolla-warranty-claims-weird-reasons/amp/
hayandora님의 댓글
아니 86은 120km과 6000rpm은 기본에 가끔 도랑에 바퀴도 걸고 달려줘야 하는 차 아닌가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안사면 그만이죠.
팔기 싫다는데...
사는 분들도 이유가 있겠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요.
팔기 싫다는데...
사는 분들도 이유가 있겠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요.
세온님의 댓글
서킷 주행 한 것으로 의심해서 보증 거부한 게 아닐까요
애초에 서킷 안 가면 86 살 의미가 적기도 하고... 서킷 가면 보증은 날아가는 것이고요.
애초에 서킷 안 가면 86 살 의미가 적기도 하고... 서킷 가면 보증은 날아가는 것이고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걸 보증수리 거부하면 차팔기 싫다는 소리같은데요.
그리고 스포츠카를 표방하면서 파는차를 120넘겼다고 수리거부하면 ㅋㅋㅋ
그럼 그냥 아반떼를 사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