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복습하고 시즌2 1회 정주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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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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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2 보는데, 분명 보던 얼굴인데 김선자말고는 이름이 기억 안나서 복습했네요.
솔로몬이랑 윤여정 같이 나와서 순간 모자관계인줄 알고 착각했네요.
드라마 파친코는 책 파친코와는 다르게 시대가 왔다갔다 하는게 참신하네요.
드라마 시즌1 보고서 책 읽으니까 뭔가 어색하긴 했는데, 둘다 매력이 있습니다.
시즌2에서 마무리 되겠죠? 윤여정님이 일본어 연기하는거 더 안하시겠다고 했는데 말이죠.
시즌2 1화도 60분 순삭이네요.
오늘 파친코 시즌2 보시기 전에 가계도만 공부하고 정주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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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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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80님의 댓글
저는 원작소설을 정주행했습니다. 재일동포와 그후손들 자이니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일본에도 제주도 사투리 나올까요 ㅎ
나름 자막켜고 보면 다양한 언어 나와서 그 파트 재밋었는데 ㅎ
나름 자막켜고 보면 다양한 언어 나와서 그 파트 재밋었는데 ㅎ
바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솔고래님에게 답글
시즌2에는 제주도 사투리가 거의 안나오네요. 한국어 잘들립니다.
노세노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