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파악이 얼마나 안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 윤석열 정권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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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40.♡.29.1
작성일 2024.08.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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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r98lw6dE68?si=-jOvT-n5KIG0-smO

김승원 간사께서 “저 배우자 운운하는건 2024년 (추석 카드뉴스) 에 추가됐다”고 하시는데 의원들 말에 꼬박꼬박 받아치던 자들이 아무 말도 못하는게 참 웃깁니다. 왜냐,


아니거든요.




오늘자 따끈따끈 질의에 나온 2024 추석 카드뉴스



2022년 카드뉴스ㅋ에도 있음..

https://www.acrc.go.kr/board.es?mid=a30103000000&bid=CDNS&tag=&act=view&list_no=41572&nPage=5


그리고…ㅋㅋㅋㅋㅋㅋ

2024년 설 카드뉴스에도 있었음…ㅋㅋㅋㅋ

https://www.acrc.go.kr/board.es?mid=a30103000000&bid=CDNS&act=view&list_no=64430


이미 들어가있던걸 새로 넣었다고 잘못?고의로? 민주당 김승현 간사깨서 말했는데, 입에 달고 다니던 의원님 거는 마 사실이 아닙니다 안 하고 입뻥긋도 못하고 있는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ㅋ

세금으로 월급받는 행정부 공무원들이 이렇습니다. 하하하. 완전 @@ 개 웃기네요.


추가:

https://www.acrc.go.kr/board.es?mid=a30103000000&bid=CDNS&act=view&list_no=46857


2023년 추석 카드뉴스인데, 여기에 배우자가 없어서 간사님 측에서 아 24년 추석에 배우자 새로 넣었구만? 하고 판단했을수도 있겠습니다ㅋㅋㅋ

제 생각대로의 실수라면 윤석열의 법무부장관이 겁나 신나서 물어뜯어야 정상인데, 이렇게나 조용-한게 정말로 웃긴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진짜 ㅋㅋㅋ

댓글 8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8.23 17:27
아까전에 다른 회원분이 저 내용 올려 주셨을 때
저는 진짜 제가 글을 잘 못 읽었거나,
누가 합성해서 올린건 줄 알았습니다.
배우자에게 뇌물 줘도 된다고 공표하는 정권은 살다살다 처음 보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23 17:28
업무 파악할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올바른 사회 규범이 확립되기를 기대하겠습니까.

어차피 하나라도 더 박살내고 망쳐서 지속 불가능한 후진국으로 떨어뜨려놔야, "다시는 일본을 넘볼 수 없는 나라", "일본에서 떨어지는 찌꺼기나 주워먹으며 연명하는 속국", "자력으로 발전이 불가능한 있는 놈들이 해먹기만 하는 나라가" 되는데요.

그렇게 만드느라 바쁜데 저런 업무 파악은 개나 줘라로 일관하겠죠. 용산 제2 조선총독부가 대한민국과 그 주권자의 존엄함, 정의, 지속가능한 내일에 관심을 가진다는 말을 믿느니, 내일 왜구 임금 놈이 지네 나라를 영구히 식민지로 삼아달라며 항복문서를 들고 서울에 온다는 말을 믿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8.23 17:31
자기 돈 안들이고 부인에게 선물 주는 법을 만들었군요. 대단들 합니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8.23 17:32
@UrsaMinor님에게 답글 2찍이들은 또 뭐가 되었든 일단 용산 제2 조선총독부에서 OK 했다고 만세 외칠텐데, 과연 지들이 배우자를 통해 뭘 받을 팔자는 되는지, 아 일단 결혼은 할 수 있을 만큼 먹고는 사는지부터나 돌아보라죠ㅋㅋㅋㅋ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8.23 17:36
매국노들만 긁어 모으느라 업무 능력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필요도 없었죠.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3 17:56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1.♡.83.68)
작성일 08.23 18:02
뭐 일이라는 걸 하겠습니까? 대가리가 저러는 데?? 그냥 돼지가 격노한다는 꼴 보기 싫으니 아무 짓이나 돼지 격노 안하게만 하겠죠. 아니죠. 사실상 전직 룸빵녀 눈치만 보는거죠. 어차피 국민이란 게 의미가 있나요? 지금의 공무원들한테요.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08.23 18:36
카드 뉴스가 매우 이상하게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공직자의 배우자 등 친족과, 공직자'인' 배우자 등 친족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공직자'인' 친족에게 주어도 된다는 것은 김건희가 윤석열에게 명품백을 줘도 된다는 것 정도만 되는 내용인 거네요. 그런데 경제공동체인 배우자를 저 안에 포함시키는 것이 오히려 혼란을 주는 것 아닌가 싶은데 애초에 왜 들어가 있는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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