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종교단체 비스무리한 걸 만든 듯한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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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8:03
본문
-
17:33
댓글 21
/ 1 페이지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모 방송에 출연해서 자기는 종파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럼 더더욱 ㅅ.ㅇ.ㅂ.인데 말이죠.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오늘 조금 떨어졌던데, 장마감이라 담주 월요일 되어봐야 알겠네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몰느님님에게 답글
종교 생활도 좀 조용히 하던가 대놓고 했으니 좋은 소리 들을 수가 없을 텐데 거기다 정식 종파도 아니었으니까요.
날씨는어때님의 댓글
박진영씨가 설명하는 구원관에는 조금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A 라는 사람이 기독교 복음을 듣고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을수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기독교 구원관(신학의 구원론)과 관련된 내용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박진영씨의 이런 구원관은 정통이라고 불리는 개신교, 혹은 침례교등의 구원관과 다릅니다. 보통 정통이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모두 '믿음' 과 '구원' 사이에 중간단계는 없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정확한건 박진영씨와 인터뷰를 해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구원파에서도(구원파에도 3개의 분파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믿음'을 넘어 '깨달음'이 있어야 구원받는다는 식의 설명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역시 문제가 되는 구원관의 부분이예요.
박진영씨의 이런 문제되는 부분이 정말 스스로의 경험때문인지,
아니면 어디서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바는 요기까지 입니다. (다른 신학적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
A 라는 사람이 기독교 복음을 듣고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을수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기독교 구원관(신학의 구원론)과 관련된 내용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박진영씨의 이런 구원관은 정통이라고 불리는 개신교, 혹은 침례교등의 구원관과 다릅니다. 보통 정통이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모두 '믿음' 과 '구원' 사이에 중간단계는 없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정확한건 박진영씨와 인터뷰를 해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구원파에서도(구원파에도 3개의 분파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믿음'을 넘어 '깨달음'이 있어야 구원받는다는 식의 설명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역시 문제가 되는 구원관의 부분이예요.
박진영씨의 이런 문제되는 부분이 정말 스스로의 경험때문인지,
아니면 어디서 알게모르게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바는 요기까지 입니다. (다른 신학적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날씨는어때님에게 답글
후덜덜 뭔가 전문가의 손길이!! 심오해서 더 ㄷㄷㄷㄷ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