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6회까지 감상기이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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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올라프 116.♡.75.93
작성일 2024.08.24 00:24
8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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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서 쭈우우욱 봤으니까 6회까지 봤는데요

볼수록 기괴하고 볼수록 유쾌하고 볼수록 이뻐지는(응?) 특이한 매력의 드라마입니다

제일 먼저 끝을 보고 싶었지만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 오늘은 여기서 하차하겠습니다만 긴긴 주말내 뭘 볼 까 고민중이시라면 최소한 제 한 표 정도는 추천으로 갈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부의 세계 감독이라고 해서, 배우들의 면면이 후회는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이래서 넷플릭스가 케이드라마를 밀어주는 건가 싶은 기분이네요

댓글 3 / 1 페이지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93.197)
작성일 08.24 00:25
한번에 6화까지 달릴만큼 볼만하다는 거군요?
믿고 가볼게영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8.24 00:32
고민시님.
이쁜 얼굴에 풀메이크업은 반칙입니다.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08.24 00:35
5편까지 보고 일단 부부의 세계 비슷한 거(굿파트너) 보면서 머리를 식히고(?) 있습니다.
고민시는 초반 대사가 적을 땐 팜므파탈 느낌이었는데 중반에 대사가 많아지니 귀여운 또라이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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