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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08.24 10:38
7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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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8.24 10:39
94년엔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당시 초딩이던 저는 놀기바빠 더운지도 몰랐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8.24 10:40
94년 여름 내내 바다 한가운데 나가 있어서 더운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ㅎㅎ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08.24 10:41
밖에 나가 있으면 머리아파져서 못 다니겠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침대에서 뒹굴거리는게 좋더라구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8.24 10:42
굥때문이네요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119.♡.165.105)
작성일 08.24 10:42
94년도 고3이라 학교 독서실에서 웃통 벗고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dupari님의 댓글

작성자 dupari (211.♡.108.76)
작성일 08.24 10:44
94년..
제 기억엔 학교 휴식시간을 10분에서 15-20분으로 늘려준 사건이였습니다.
더 잼있는건 95년도에 30도가 넘어간 날이 1-2일밖에 안되었었죠

술향에취해님의 댓글

작성자 술향에취해 (1.♡.1.38)
작성일 08.24 10:54
94년이면 입사 1년차로 정신없던 ...ㅋ

930f08c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0f08c6 (211.♡.83.59)
작성일 08.24 11:46
94년에 김일성이 죽어서 더웠나 싶네요.ㅋㅋ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08.24 12:49
@930f08c6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8.24 17:44
94년도. 제대년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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