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라디오에서 왈츠 나오길래, 오 중세시대 클럽음악! 했더니 직원이 웃어요 ㅎㅎㅎㅎ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2024.08.24 13:49
781 조회
9 추천
글쓰기

본문

젊은 귀족 남여들이 이런 음악 틀어놓고 막 춤췄때요 춤추다 짝도 바꿔가며~ 클럽음악인거죠 ㅋㅋㅋ

아 이 음악은 1800년대니 근세인가?

했더니 직원들이 막 웃어요.


뿌듯해서 와이프한테 오늘도 개그로 웃겨주었어 했더니 와이프가 한숨을 쉬어요. 

직원들...먹고 살기 참 힘들다고 괴롭히지 말라네요.


ㅠㅠ


안웃긴가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39)
작성일 08.24 13:50
??? 개굴님 또 저러신다 웃어드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24 13:51
전무님 앞에 제가 생각이 납니다.
어쨌든 웃어 주어야 한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2.♡.219.62)
작성일 08.24 13:52
쿵짝짝 쿵짝짝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8.24 14:00
고으급 사교 클럽이었죠 ^^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08.24 15:02

웃었어요

CHANEL님의 댓글

작성자 CHANEL (118.♡.14.32)
작성일 08.24 15:03

직원들은 이랬을지도…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4 15:40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