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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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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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왜...현재 일본이 독도 빼앗는 작업과 과정이 오버랩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범죄자들의 마인드는 정말 거기서 거기인건지....
극악무도한 가해자들의 사이코패스력이 느껴지는 드라마네요.
우리나라 현재 상태가 이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특히 여자악당 컨셉이....)
보면 볼수록 그렇게 해석하게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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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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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죽창깎는소년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호다다닥!
제목 수정완료!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당!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호다다닥!
제목 수정완료!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당!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스포일 수 있어요)심지어 후반가면 피해자 코스프레(간접적으로)도 하죠. 말씀하신 것에 대입해보니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네요.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제작사가 노린건 아니겠지만(?) 시기가 너무 겹치네요 후덜덜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팟타이님에게 답글
원래 사이코패스는 이해 불가의 영역이긴 하죠. 그래서 인간이라면 본능적인 거부감 같은게 드는 거 같아요.
블랙이님의 댓글
보고 나니 짜증이 나네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하지만, 현실이 더 하다는 생각에... ㅠㅠ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이님에게 답글
감독이랑 작가가 악당 연구를 심도 깊게 했나봐요.
[더 글로리]와는 또다른 악인들의 면을 세심하게 본거같습니다 ㄷㄷㄷ
[더 글로리]와는 또다른 악인들의 면을 세심하게 본거같습니다 ㄷㄷㄷ
죽창깎는소년님의 댓글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