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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4.08.24 21:18
7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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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급 고기가 땡겨서

무리 좀 했읍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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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내대래매배새 (14.♡.253.163)
작성일 08.24 21:18
맛있어 보이네요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11.♡.177.180)
작성일 08.24 21:22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레오랑 행복하세염ㅎ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120.♡.35.138)
작성일 08.24 21:31
고기는 진리입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작성일 08.24 21:34
당연히 레오 한테도 주셨겠지요.
혼자서 잡수셨다면 벌 받지 말입니다...
레오 : 나도 입이 있다냥. 나도 괴기가 먹고 싶다냥...

모닝후님의 댓글

작성자 모닝후 (220.♡.7.222)
작성일 08.24 23:05
부러워요. 나이 드니 땡기는 음식이 없습니다. ㅠㅠ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49.♡.253.15)
작성일 08.25 10:51
객지에 있는 울 아들 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ㅜㅜ...고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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