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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굴개굴이 218.♡.82.195
작성일 2024.08.25 09:40
2,2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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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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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74.203)
작성일 08.25 09:41
맛있는거 드셔유 개굴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5 10:01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관공...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 짤? ㄷㄷㄷㄷ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20.♡.110.181)
작성일 08.25 09:44
따끈하고 고소한 빵향기~ 맛난 아침 되시길!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5 10:00
2.5 3.2 5.0  이런건 00을 빼고 적은건가요?

iamgulbi님의 댓글

작성자 iamgulbi (125.♡.111.231)
작성일 08.25 10:21
일요일 아침엔 빵이죠... 먹고나면 배가 빵빵하니까....촤하하하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8.25 10:25
우와... 물가 장난 아니군요. 저는 굶어야 겠어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8.25 10:29
와이프가 소금빵 사오라고 시켜서 왔는데 비싸긴하군요 ㅠㅠ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93.195)
작성일 08.25 12:18
왜 소금빵이 4천원 씩이나 해야 하는 거죠... 물가 장난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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