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노회찬 의원님이 살아계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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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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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가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가 아닌,
너 좌파지? 너 극우지?
너 2찍이지? 개딸이지?
광복의 문제도, 독립군의 문제도, 독도의 문제도
정쟁으로 취급하고, 점점 더 뻔뻔해지는 저 들앞에
그래도, 살아계실 때, 그의 말은 들어주던 어른들이
많았는데….
지금 살아계셨다면, 두고만 보지 않으셨을거고,
그의 말은 또 언론에서 받는다면,
이 지경까지 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네요.
지금은 외계인이 침공했고,
맨인블랙 영화처럼 외계인이 대한민국 탈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미친 생각이 드네요
댓글 7
/ 1 페이지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제말이 그말입니다. ㅋㅋ
용기내서, 에너지 모아서 설득하려다가도 막상 말 꺼내면 너무 힘빠지게 만들달까요
용기내서, 에너지 모아서 설득하려다가도 막상 말 꺼내면 너무 힘빠지게 만들달까요
가을무렵님의 댓글
노회찬 의원님 살아실 제 몇 번 막걸리 같이 나눠 마시던 사이였던 지라, 그 분의 성함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노회찬 의원님이나 박원순 시장님이 계셨더라도 국민들 수십 %가 썪어빠진 현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지요?
지금이 만약 일제 강점기 시절이라면 독립 운동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노회찬 의원님이나 박원순 시장님이 계셨더라도 국민들 수십 %가 썪어빠진 현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지요?
지금이 만약 일제 강점기 시절이라면 독립 운동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