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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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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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3호선을 타면 11분에 1,400원이면 가는 신사-양재구간
민간기업이 투자한 신분당선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신분당선을 타면 7분 3,100원에 가는 신사-양재구간
3호선이 민간에 넘어가거나, 3호선이 중단되면,
2배넘는 돈을 내고 타야하죠.
돈 많은 사람들은 좋은 서비스로 더 좋은 진료를 받을지 몰라도, 서민들은 진료를 엄두도 못 내는 그런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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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댜넬님의 댓글
건보위에 설계한거라,
건보가 없어지면, 풀커버리지 의료보험 금액은 월 천만원이 넘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