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김어준 기후 변화의 코어. 지구온난화(박문호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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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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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간빙기 10만년 주기
이산화탄소 농도도 10만년 주기로 변함
빙하기 때 200ppm
간빙기 때 280ppm
현재 400ppm 통과
1960년도부터 하와이 마우나 로아에서 찰스 데이비드 킬링이 이산화 탄소 농도 측정(킬링 곡선)
이미 300ppm대 넘어감
석유 파동 때는 떨어짐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화력발전 많습니다.
RE100도 모르는 대통령, CF100을 주장하며 원전에 열을 올리는 대통령
원전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어떻게 할건데요?
태양광 발전을 늘려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Breadwinner님에게 답글
문득 박원순 시장님이 하셨던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이 떠오르네요.
집집마다 태양광 패널을 달아야 그나마 완화될거 같습니다.
집집마다 태양광 패널을 달아야 그나마 완화될거 같습니다.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Breadwinner님에게 답글
이제 개개인의 노력보다도 국가적 차원에서 더 큰 투자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참.. 현실을 보자니 답이 없습니다
luqu님의 댓글
이미 원전보다 태양광이 발전단가도 낮아졌죠.
언제 해결할지 알수도 없는, 미래세대에 떠밀어놓은 핵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감안하면
이미 한참 전에 추월했을 거 같고요.
미친 인간이 22년 출현한 것 때문에 한국이란 나라도 미래 세대에 몹쓸짓 하고 있다 봅니다.
언제 해결할지 알수도 없는, 미래세대에 떠밀어놓은 핵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감안하면
이미 한참 전에 추월했을 거 같고요.
미친 인간이 22년 출현한 것 때문에 한국이란 나라도 미래 세대에 몹쓸짓 하고 있다 봅니다.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별보다먼그대님의 댓글
현재의 배출량 추세를 볼 때 기후학자들은
대략 300만년 플라이오세(450ppm,3도 상승)
의 환경으로 회귀를 예측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차원의 배출량 감소 노력은 이젠 늦었고,
투표로 강력한 변화를 이끌 정치인을 뽑아
행동해 주길 기대하는 수 밖에요.
대략 300만년 플라이오세(450ppm,3도 상승)
의 환경으로 회귀를 예측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차원의 배출량 감소 노력은 이젠 늦었고,
투표로 강력한 변화를 이끌 정치인을 뽑아
행동해 주길 기대하는 수 밖에요.
Breadwinner님의 댓글
한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인류는 서서히 끓고 있는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