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발견된 한국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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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나스 221.♡.33.31
작성일 2024.08.25 16:36
6,7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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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우리가 가난해서 해외에서 단체를 통해 한국 어린이를 후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양친은 해외에서 후원해주는 부부를 말하는 겁니다. 이젠 반대로 우리가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후원하는 시대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5 16:41
작성하신 분 찾을 수도 있겠네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8.25 16:48
특이한 성에 이름이라 널리 퍼지기만 하면 글쓴 분을 찾을 수 있겠네요.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54.244)
작성일 08.25 18:05
저 때는 '저'가 아니라 '져'로 썼나봐요.

반질반질님의 댓글

작성자 반질반질 (125.♡.42.175)
작성일 08.25 21:57
구글링 해보면 대략의 연령대가 유추되는 분이 몇분 계신네요.. 성도 특이하고 성함도 특이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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