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하체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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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82.♡.17.64
작성일 2024.08.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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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26 08:21
아니죠.
사람은 x 쌀 때 자기 바지를 자기가 벗지만
개는 그게 안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x꼬를 가리지 않는 겁니다.

라버니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라버니블루 (106.♡.197.187)
작성일 08.26 08:32
바지에 대해서 영어사전을 보면
Clothes worn over the lower part of one's body with the upper part in one whole and the lower part divided into two so that one can put one's legs in each.
라고 되어있네요. 그냥 키우는 사람이 알아서 입히는게 낫지않나싶네요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83.♡.53.235)
작성일 08.26 08:37


그게 뭐 어때서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8.26 08:47
저 트위터러는 개 안키우나... 개바지는 원래 꼬추 똥꼬 뚫려있는데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16.♡.157.26)
작성일 08.26 09:55
논란 종결. 이미 닝겐은 저렇게 입고 있습니다.
동고 쪽은 살짝 올려 입음 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1.52)
작성일 08.26 10:53
똥꼬가 문제라면,
저 형태의 바지가 인간에게도 입을 권리가 주어짐과 동시에,
코르크 마개 판매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나 병 판매량 자체는 기존과 큰 차이가 없을테고요.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8.26 10:53
@nice05님에게 답글 코르크 마개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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