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음흉하고 간사하고 더럽기 짝이 없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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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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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여객선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여성 승무원의 객실에 일본 기관사가 문을 따고 여성 승무원의 객실을 뒤졌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승무원이 객실에 까먹은 것이 있어서 갔다가 객실 문이 열려있는 걸 이상하게 여겼더니 속옷 사물함이나 기타 사물함을 뒤진 흔적과 침대 뒤에 급하게 숨은 기관사를 발견하고 선사측에 얘기했지만, 역시나 음흉하고 더러운 일본답게 엄연히 범죄임에도 경찰 신고는 하지 말고 걍 우리끼리 쉬쉬하자고 했으며, 해당 기관사를 징계한다는 것도 없이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답변만 한 것으로 확인했다네요.
거기다 다른 승무원들에게 이 사건이 퍼질 것을 우려해 입단속을 시킨 것도 드러났구요. 너무 스테레오타입의 일본이라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해당 피해 여성 승무원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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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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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일본 사람이었다면 피해자가 사과하는 일본식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겁니다.
냄새나는 물건의 뚜껑을 닫아서 없는 일로 만드는 일본의 문화는 아주 야만적입니다.
냄새나는 물건의 뚜껑을 닫아서 없는 일로 만드는 일본의 문화는 아주 야만적입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