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음흉하고 간사하고 더럽기 짝이 없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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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2024.08.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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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여객선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여성 승무원의 객실에 일본 기관사가 문을 따고 여성 승무원의 객실을 뒤졌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승무원이 객실에 까먹은 것이 있어서 갔다가 객실 문이 열려있는 걸 이상하게 여겼더니 속옷 사물함이나 기타 사물함을 뒤진 흔적과 침대 뒤에 급하게 숨은 기관사를 발견하고 선사측에 얘기했지만, 역시나 음흉하고 더러운 일본답게 엄연히 범죄임에도 경찰 신고는 하지 말고 걍 우리끼리 쉬쉬하자고 했으며, 해당 기관사를 징계한다는 것도 없이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답변만 한 것으로 확인했다네요.

거기다 다른 승무원들에게 이 사건이 퍼질 것을 우려해 입단속을 시킨 것도 드러났구요. 너무 스테레오타입의 일본이라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해당 피해 여성 승무원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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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26 10:23
이제 저 여직원 이지메하겠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26 10:26
일본 사람이었다면 피해자가 사과하는 일본식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겁니다.
냄새나는 물건의 뚜껑을 닫아서 없는 일로 만드는 일본의 문화는 아주 야만적입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8.26 10:28
평범한 일본인이군요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59.♡.42.240)
작성일 08.26 10:31
일본 경찰 관할 사건이겠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6 10:50
발정난건 죄가 아닌데
발정난걸 행동으로 옮기면
짐승입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1.♡.233.197)
작성일 08.26 11:36
왜 저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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