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무료 휴식 휴게 공간을 좀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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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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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덥기도 허고
카공족이 늘어나기도 하고
그냥 잠깐 몇시간 내가 태블릿 노트북이라던지 이북리더기 끄적이면서 혹은 약간의 수다 떨고 집가고 할 무료 쉴 곳 을 찾으려면 네이버 뒤져야된다니...
네이버에 무료 휴식 휴게 공간 찾으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장기간 이상 임대가 안되면 무료휴식휴게공간으로 변경하면 지자체에서 건물주에게 공간 유지를 위해 어느정도 지원 해주는 그런 사업은 안하는걸까요
특히 뭐... 여가시설 지을 생각안하고 신축빌라만 지을라고 하는 저희 동네 에는 특히나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시에서도 시 국회의원도 이곳을 뭐 각종 프랜차이즈 들어와서 네컷사진도 찍고 옷도사고 코인노래방도 가고 하게 해줄 건물주가 없는거 알고 있는데...
거주용 신식빌라 (1층은 주차장이라 띄워진) 만 생기고...
기존에 있던 건물도 임대도 안되는 건물도 많겠다 그런 프로젝트 좀 시행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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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ameba0님에게 답글
건물 내에 있으면 그렇지도 않죠.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그런 곳이 많으면 많을수록 노숙자 천국 + 담배피는 중고딩들 + 술판 담배팡 할배 할매들 + 노상방뇨 등등, 인간성의 끝을 볼겁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셰도우님에게 답글
집밖에서 노트북 책읽기 태블릿 수다 정도 하려면 돈이 나가는데요.
카공족이 문제라고 카페들이 말하잖아요?
굳이 안배고픈데도 어디 들어가서 먹으면서 수다떨어야하고...
그것은 정작 무료 개방 공간이 별로 없어서 벌어지는 일이기도 한겁니다.
집보다 다른 공간이 편한 환경을 주는 그런게 있기도 할테고요.
돈주고 스터디 카페 가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독서실은 개인칸에 그런곳은 돈이고 어디는 예약제고 뭔가 하면서 편한 느낌은 그렇게 들지 않죠.
목적성이 확실한 곳인데다 이것도 돈 이라서 압박이 들기도 하죠.
카공족이 문제라고 카페들이 말하잖아요?
굳이 안배고픈데도 어디 들어가서 먹으면서 수다떨어야하고...
그것은 정작 무료 개방 공간이 별로 없어서 벌어지는 일이기도 한겁니다.
집보다 다른 공간이 편한 환경을 주는 그런게 있기도 할테고요.
돈주고 스터디 카페 가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독서실은 개인칸에 그런곳은 돈이고 어디는 예약제고 뭔가 하면서 편한 느낌은 그렇게 들지 않죠.
목적성이 확실한 곳인데다 이것도 돈 이라서 압박이 들기도 하죠.
밴플러님의 댓글
무료요..? 제가 보기에도... 그런거 생기면... 불량청소년들 우글우글 거릴거 같은데요...
pirit님의 댓글
예전엔 번화가 어디 무더위쉼터로 그런 곳을 본 것 같은데, 요즘은 정말 없죠..
누구 돈으로 운영하며, 수익을 포기하며 할만한 곳인가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구 돈으로 운영하며, 수익을 포기하며 할만한 곳인가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집이 있는데 왜 카페를 가는지 생각을 해보셔야됩니다.
왜 카공족은 없어지고 왜 톡이 있는데 만나서 수다족은 안없어지는지.
돈 안쓰고도 그냥 그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강제로 돈쓰고 회전률 머물 시간 걱정해줘야되는게 문제죠.
시골 만해도 정자에서 책 읽든 놋북하든 테블릿하든 수다떨든 가능하더라도 도시일수록 그렇지 못하죠.
왜 카공족은 없어지고 왜 톡이 있는데 만나서 수다족은 안없어지는지.
돈 안쓰고도 그냥 그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강제로 돈쓰고 회전률 머물 시간 걱정해줘야되는게 문제죠.
시골 만해도 정자에서 책 읽든 놋북하든 테블릿하든 수다떨든 가능하더라도 도시일수록 그렇지 못하죠.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그렇긴 한데 도서관이 자기집 앞에 없어서 거기까지 찾아가는 교통비도 만만치 않죠.
큰곳 가야 만석 걱정없이 앉을 수 있는데도 있고요.
휴무일 이 있어 아닌곳 찾아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큰곳 가야 만석 걱정없이 앉을 수 있는데도 있고요.
휴무일 이 있어 아닌곳 찾아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결국은 카페가 제일 만만하죠 ㅎㅎ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돈이 안드는 공간도 여기저기 있기는 해야하지않나 가 저의 생각입니다. 햇빛가려주고앉고 테이블 은 있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이게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동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도 할거고 미성년자 일수록 용돈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나이들면 조별 과제가 없는것도 아니며 성인이 되었다고 프로젝트 과제가 없는게 아니잖습니까...
집이 편하다고 하지만 그거는 독립해서 사는 사람 결혼 안한 사람 한정이고 모두가 그렇지 않으니 그런 공간 또한 있어야 된다 생각은 듭니다.
집에 나말고 다른 구성원이 있는데 오라해서 30분 1시간 이고간 떠들고 있을 수도 없고...
결혼 하면 용돈이 또 제한 적 삶으로 사는 사람도 있으니.
누군가에겐 혼자 휴식 때리고 있을 장소일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나이들면 조별 과제가 없는것도 아니며 성인이 되었다고 프로젝트 과제가 없는게 아니잖습니까...
집이 편하다고 하지만 그거는 독립해서 사는 사람 결혼 안한 사람 한정이고 모두가 그렇지 않으니 그런 공간 또한 있어야 된다 생각은 듭니다.
집에 나말고 다른 구성원이 있는데 오라해서 30분 1시간 이고간 떠들고 있을 수도 없고...
결혼 하면 용돈이 또 제한 적 삶으로 사는 사람도 있으니.
누군가에겐 혼자 휴식 때리고 있을 장소일 수도 있고요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애들은 학교든 학원이든 공간 많지 않나요?
성인은 공유오피스 빌려 쓰시면 됩니다.
성인은 공유오피스 빌려 쓰시면 됩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거기는 무료공간이라기에는 자유성은 제한된 목적성있고 공유오피스는 비용이 발생하죠
생각필수님의 댓글
무료가 무료인 것 같지만 어디선가는 비용이 나와야 하는데요?
누군가는 돈을 내야 하는거죠.
누군가는 돈을 내야 하는거죠.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필수님에게 답글
박물관 전시관 가면 종종 그런 공간이 있는데요.
저는 그런 공간에서 종종 그렇게 하지만 자주 가기에는 시간적인 낭비도 있고 합니다.
기업체들이나 건물주가 그렇게 개방공간 열어주면 기업체들이나 건물주의 건물 입주매장 홍보 효과도 좀 있지않나 싶습니다.
가까울 수도 있고요.
실제로 마곡에 어떤 회사가니까 불꺼놓고 출입하려면 지나가야 되는데 1층을 로비로 놓은거 같은데 아무도 없고 통으로 안쓰고 2층부터 쓰고 있고 엘리베이터 랑 비상문만 있고 비오는날이어서 바닥에 직원들 말리려고 우산 펼쳐놓은것만 보이고 뭐 없더군요.
그런 공간은 뭔가 개방을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저는 그런 공간에서 종종 그렇게 하지만 자주 가기에는 시간적인 낭비도 있고 합니다.
기업체들이나 건물주가 그렇게 개방공간 열어주면 기업체들이나 건물주의 건물 입주매장 홍보 효과도 좀 있지않나 싶습니다.
가까울 수도 있고요.
실제로 마곡에 어떤 회사가니까 불꺼놓고 출입하려면 지나가야 되는데 1층을 로비로 놓은거 같은데 아무도 없고 통으로 안쓰고 2층부터 쓰고 있고 엘리베이터 랑 비상문만 있고 비오는날이어서 바닥에 직원들 말리려고 우산 펼쳐놓은것만 보이고 뭐 없더군요.
그런 공간은 뭔가 개방을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RanomA님의 댓글
노숙자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것이 다 관리의 비용인데, 건물 홍보라는 측정하기 쉽지 않은 이익으로 설득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 건물이 소비자를 많이 끌어들여야 하는 공간이 아니면 그 이익은 더욱 줄어들 테고, 소비자를 많이 끌어들여야 하는 공간이라면 쉼터가 되기 어렵겠죠.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도서관 박물관 전시관의 라이브러리 처럼 제한사항은 두면서 자유를 제공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돌마루님의 댓글
종합해보면...
원하시는건 그냥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그런거 유지하려면 한두푼으로 가능할까요?
부동산은 돈이 되는 공간입니다.
공공기관에서 그런걸 유지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겁니다.
이미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도 있고, 위에 도서관 휴일을 말씀하셨는데... 휴일이면 다른 지역의 도서관을 찾아가면 됩니다.
아니면 근처 주민센터나 관공서에 가도 공간들이 있습니다.
찾아보면 무료인 공간들은 이미 마련되어 있지만... 카페처럼 널리게 만들려면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겁니다.
멀어서 가기 힘드시다구요? 그럼 카페가세요.
원하시는건 그냥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그런거 유지하려면 한두푼으로 가능할까요?
부동산은 돈이 되는 공간입니다.
공공기관에서 그런걸 유지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겁니다.
이미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도 있고, 위에 도서관 휴일을 말씀하셨는데... 휴일이면 다른 지역의 도서관을 찾아가면 됩니다.
아니면 근처 주민센터나 관공서에 가도 공간들이 있습니다.
찾아보면 무료인 공간들은 이미 마련되어 있지만... 카페처럼 널리게 만들려면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겁니다.
멀어서 가기 힘드시다구요? 그럼 카페가세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보통 서울 안산 기준으로 월요일은 휴무더군요 전시관 박물관 도 그렇고... 쉽게 안찾아도 좋습니다. 근데 그렇다 해도 접근성이 안좋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대부분 도시들이... 구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ㅎㅎ
그런데... 그거 찾아서 다니는 교통비면 그냥 스타벅스 가는게 낫긴 합니다. ^^;;
그런데... 그거 찾아서 다니는 교통비면 그냥 스타벅스 가는게 낫긴 합니다. ^^;;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서울은 구별로 다 검색해도 월요일 휴무입니다.
박물관 도서관도 왠만한데 그렇더라구요...
안산시 사는데 도서관 월요일 휴무 입니다.
근무지는 서울이니까 서울 나가는정도는 뭐 아무렇지 않아서 얘기 한거구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도 월요일 휴무구요.
뭐... 수원에 박물관 도서관 몇군데도 찾아보니 월요일 휴무더군요.
전 월요일 쉬니까 하는 얘기지만 개방하는 곳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월요일 안쉬는 걸 기점으로 개방장소가 있으면 안될까 싶은겁니다.
게다가 저는 저 회전률 망치는 카페족 놈 이런 게 싫어서 카페는 10분 이상 머무르면 눈치보여서 안갑니다.
박물관 도서관도 왠만한데 그렇더라구요...
안산시 사는데 도서관 월요일 휴무 입니다.
근무지는 서울이니까 서울 나가는정도는 뭐 아무렇지 않아서 얘기 한거구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도 월요일 휴무구요.
뭐... 수원에 박물관 도서관 몇군데도 찾아보니 월요일 휴무더군요.
전 월요일 쉬니까 하는 얘기지만 개방하는 곳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월요일 안쉬는 걸 기점으로 개방장소가 있으면 안될까 싶은겁니다.
게다가 저는 저 회전률 망치는 카페족 놈 이런 게 싫어서 카페는 10분 이상 머무르면 눈치보여서 안갑니다.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https://www.jungnanglib.seoul.kr/intro/menu/10029/contents/40026/contents.do
저희 동네만 해도 격주로 다르게 하는곳도 있고...
아니면 다른 구 ... 평생학습관 같은데 가기도 했었네요.
분당도 구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
그리고 다른곳과 다르게 스타벅스를 카공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대기업이라 개인카페보다 덜 눈치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부담갖지 마시고 스타벅스 가세요 ㅎㅎ
저희 동네만 해도 격주로 다르게 하는곳도 있고...
아니면 다른 구 ... 평생학습관 같은데 가기도 했었네요.
분당도 구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
그리고 다른곳과 다르게 스타벅스를 카공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대기업이라 개인카페보다 덜 눈치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부담갖지 마시고 스타벅스 가세요 ㅎㅎ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제가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 간장애가 있어서 카페를 못가기도 하는데다 눈치보입니다
BARCAS님의 댓글
공짜라는 단어가 붙으면 생기는 역효과는 당근을 보면 알수가 있죠.
멀쩡한 물건에 '나눔'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붙는순간 진상들이..
멀쩡한 물건에 '나눔'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붙는순간 진상들이..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BARCAS님에게 답글
그런곳은 개방시간이 정해져있고 관리자가 상주하니까 관리자 상주 할 수 있는 곳이면 시나 회사 차원에사 개방 지원 해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나 건물 개방시간에 맞추면 되죠 입장방법도 정하고...
개방된 곳 의 운영방침을 보고 여태 문제가 왜 안발생했나 파악해보고 똑같이 운영하면 될겁니다.
꼭 도서관 형태가 아니라 테이블 의자 뭐 이정도만 있어도 휴식공간인거니까요.
회사나 건물 개방시간에 맞추면 되죠 입장방법도 정하고...
개방된 곳 의 운영방침을 보고 여태 문제가 왜 안발생했나 파악해보고 똑같이 운영하면 될겁니다.
꼭 도서관 형태가 아니라 테이블 의자 뭐 이정도만 있어도 휴식공간인거니까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저는 그 관리인이나 담당공무원이 얼마나 많은 민원에 시달릴지 벌써 걱정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베리해피님처럼 사소한것에 감사할줄 아는 선한 마음을 가진게 아니라서요..
모든 사람들이 베리해피님처럼 사소한것에 감사할줄 아는 선한 마음을 가진게 아니라서요..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
저만의 티끝 같은 경험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작으나마 도서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도서관 주변에 구)동사무소 또는 커뮤니티센터? 같은 공간을 만들어 두는 경우가 있던데, 생각보다 유용하고 조용합니다.
구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도 매우 유용한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구청 홍보 팜플렛을 한장 옆에다 두고 노트북 읽으면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마법의 장소였습니다.
다만 위의 장소들은 편의점과는 좀 거리가 있기는 했네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은 점점 사라지고, 제레미 러프킨이 이야기한 것처럼 “접근성의 차별”이 몸소 체험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작으나마 도서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도서관 주변에 구)동사무소 또는 커뮤니티센터? 같은 공간을 만들어 두는 경우가 있던데, 생각보다 유용하고 조용합니다.
구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도 매우 유용한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구청 홍보 팜플렛을 한장 옆에다 두고 노트북 읽으면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마법의 장소였습니다.
다만 위의 장소들은 편의점과는 좀 거리가 있기는 했네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은 점점 사라지고, 제레미 러프킨이 이야기한 것처럼 “접근성의 차별”이 몸소 체험되어서 안타깝습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곡마단곰탱이님에게 답글
저도 이런 열린공간을 찾는 입장에서 좀 처럼 찾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ameba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