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시절에 진화론 거부 어그로를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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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211.♡.192.3
작성일 2024.08.26 14:13
3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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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댓글 싸움에 저도 참가했었는데 그때 느꼈던게

완전히 생각이 틀에 박혀서 다른 사람들의 설명을 받아들이질 못하더군요....

증명 안된 이론을 못 믿는것도 아니고 진화란건 이미 사실로 밝혀진건데 그걸 못 믿는다는건

물 한컵이 자신 앞에 있는데도 물이라는 물질의 존재를 안 믿겠다고 우기는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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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6 14:14
아무 소리 안하고 차단 던져야죠 ㅎ

dupari님의 댓글

작성자 dupari (210.♡.67.100)
작성일 08.26 14:18
교과서에 창조론 내용이 들어갈 뻔한 적도 있어, 놀랍지도 않네요...
(그런 사람들에게 증거가 뭐냐 물으면 성경에 기술되어 있다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뽀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08.26 14:34
@dupari님에게 답글 갑자기 급 빡침이 올라오는 군요 ㅡ.ㅡ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3.245)
작성일 08.26 14:56
@dupari님에게 답글 그래서 요즘은 창ㅈ과학인지 뭔지를 들고나오더군요. 온갖걸 끼워맞치고는 진화론이 틀렸으니 창조설이 맞다며...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8.26 14:19
우리의 창조주는 초신성입니다..
창조설을 믿는 사람들은 이거 믿는게 참 힘든가봐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11.♡.52.77)
작성일 08.26 14:20
지구평평론자 들도 그러던데 그런건 다 통하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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