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나타난 통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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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5.♡.99.30
작성일 2024.10.04 23:45
2,4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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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3:47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어제 23:49
이런거 가지고 토다는 놈들이 있을까요
멀줘도 아깝지 않은 분들인데.그러지 못해 죄송할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NO8D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8DO (182.♡.206.104)
작성일 01:10
@별이님에게 답글 있습니다... 원래 공직사회가 그런거 같아요.
민원인이 고맙다고 빵이나 음료수 뭐 이런거 주면 향응, 노오오오프신 분이 몇천 몇억 받으면 무혐의 ㅋ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2:11
@별이님에게 답글 커피 한잔으로 민원 넣는놈도 있었죠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184)
작성일 어제 23:49
마음이 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요즘 매일같이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저렇게 고생하는 사람들 월급이라도 두둑하게 받아야 될텐데 말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2.25)
작성일 어제 23:50
"향응이니 어쩌니 한 게 마음에 걸려서"
"문서를 작성한 뒤 보고했다"
...ㅠㅠ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23:52
윤석열이 예산 삭감해서, 소방서 재정이 더 어려워졌다는 기사를 접한 이후라 더욱 가슴이 싱숭생숭 하네요.
휴...

예전에 다니던 회사 지척에 소방서가 있는데
그 회사에서 명절 선물 보내면, 무조건 돌아 오는 곳이 소방서라고 하더군요.
경찰서나 파출소, 주민센터, 군청, 구청, 시청 다 받아 가는데
소방서 만큼은 아무리 선물을 줘도 돌아 온다고...

이 글 읽으니, 전국 소방서의 모든 소방관들이 같은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나보구나 싶어서 참 마음이 이상해지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0:35
통닭 장사로 부자되신분 같네요
훈훈 하네요

cre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rearity (175.♡.165.160)
작성일 01:18
이런글에 '뒷자석'이 자꾸 눈에 거슬리는 나란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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