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콜센터 상담원의 떨리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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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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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아.. 니파님은 모르시는 옛날 얘기군염 평균연령 낮추시는 회원분 메모..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에게 답글
관심 없으면 청사진도 잘 모를 가능성 높아요
이름에서 '청'보고 파란색(blue)을 연상할 수는 있겠네요
이름에서 '청'보고 파란색(blue)을 연상할 수는 있겠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에게 답글
국민학교 세대만 냈을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때는 어땠을지 몰라서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그쵸 ㅋㅋ 냄새 안 나게 비닐봉투에 담고요. 갓 담으면 느낌이 따끈따끈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Lionelmessi님에게 답글
그땐 그랬지!
입니당
입니당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90년대 초까지 채변검사를 했군요. 생각보다 꽤 최근?까지 했네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1학년땐 뭔가 했는데 2학년인가 3학년땐 안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한 번인가 두 번 그 봉투를 받아봤던거 같애요 ㅋ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숭당당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아.. 기억소환되네여
밤공기님의 댓글
검사 당첨되면 선생님이 기생충 약을 주는데, 그거 받고 펑펑 울던 같은 반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밤공기님에게 답글
아.. ㅠㅠ 울만했네요. 선생님 티 안나게 따로 주시면 좋았을 것을요 ..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밤공기님에게 답글
그 시절은 뭐 학생의 인권이나 개인정보따윈 길거리에 조약돌보다 무시당하던 시절이라...ㅠㅠ
빌리스님의 댓글
어우.. 글에서 냄새는 나지만.. 그걸 위해 나무젓가락이 필수였다고..
옆에 계신 오촌당숙님이 얘기해 주시네요~
옆에 계신 오촌당숙님이 얘기해 주시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희한하게 교실에서 냄새는 그렇게 진동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요
자야남편님의 댓글
지금도 건강검진에서 대장내시경 대신, 분변잠혈검사 하면서, 대변 제출하라고,
채변봉투 대신, 채변통을 줍니다.
채변봉투 대신, 채변통을 줍니다.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