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콜센터 상담원의 떨리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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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08.26 14:31
1,4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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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59.♡.42.240)
작성일 08.26 14:34
대변을 내요?? 기생충 검사를 하던 시절이 있었나 보군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4:38
@니파님에게 답글 아.. 니파님은 모르시는 옛날 얘기군염 평균연령 낮추시는 회원분 메모..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8.26 14:40
@니파님에게 답글 기생충박멸협회 시절이죠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8.26 14:34
청사진 색...이라고 돌려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8.26 14:36
@곽공님에게 답글 관심 없으면 청사진도 잘 모를 가능성 높아요

이름에서 '청'보고 파란색(blue)을 연상할 수는 있겠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4:40
@곽공님에게 답글 국민학교 세대만 냈을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때는 어땠을지 몰라서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08.26 14:36
채변봉투.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4:41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그쵸 ㅋㅋ 냄새 안 나게 비닐봉투에 담고요. 갓 담으면 느낌이 따끈따끈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8.26 15:14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최근에도 봉투에 받았었습니다 ㅠ

Lionelmess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elmessi (175.♡.101.230)
작성일 08.26 14:42
드릅지만 그랬었다. 그렇게 됐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4:46
@Lionelmessi님에게 답글 그땐 그랬지!
입니당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26 14:44
90년대 초만 해도 학교에서 채변봉투 있었는데 말이져..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4:46
@박스엔님에게 답글 90년대 초까지 채변검사를 했군요. 생각보다 꽤 최근?까지 했네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26 14:47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1학년땐 뭔가 했는데 2학년인가  3학년땐 안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한 번인가 두 번 그 봉투를 받아봤던거 같애요 ㅋㅋ

숭당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숭당당 (223.♡.74.251)
작성일 08.26 14:58
가방에서 눌려진거 내는 애들도 많았어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5:02
@숭당당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아.. 기억소환되네여

밤공기님의 댓글

작성자 밤공기 (58.♡.46.136)
작성일 08.26 15:00
검사 당첨되면 선생님이 기생충 약을 주는데, 그거 받고 펑펑 울던 같은 반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5:03
@밤공기님에게 답글 아.. ㅠㅠ 울만했네요. 선생님 티 안나게 따로 주시면 좋았을 것을요 ..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08.26 15:15
@밤공기님에게 답글 그 시절은 뭐 학생의 인권이나 개인정보따윈 길거리에 조약돌보다 무시당하던 시절이라...ㅠㅠ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8.26 15:25
어우.. 글에서 냄새는 나지만.. 그걸 위해 나무젓가락이 필수였다고..
옆에 계신 오촌당숙님이 얘기해 주시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26 15:26
@빌리스님에게 답글 희한하게 교실에서 냄새는 그렇게 진동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요

자야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118.♡.102.210)
작성일 08.26 15:35
지금도 건강검진에서 대장내시경 대신, 분변잠혈검사 하면서, 대변 제출하라고,
채변봉투 대신, 채변통을 줍니다.

목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목도리 (222.♡.45.188)
작성일 09.12 17:33
라이터로 지져서 봉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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