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라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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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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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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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본님의 댓글
서울에서 한동안 지낼때.. 돼지국밥이 땡기는데.. 파는곳이 없어서.. 돈코츠로... 그 맛을 달랬던.. 격이 있네요..
이제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니.. 설렁탕이 땡긴다능.. ㄷㄷㄷ
이제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니.. 설렁탕이 땡긴다능.. ㄷㄷㄷ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김링크님에게 답글
꽤 생겼습니다
일본에선 한 10여년전쯤부터 메이저로 올라왔는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하카타식 라멘만 주류였어서
일본에선 한 10여년전쯤부터 메이저로 올라왔는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하카타식 라멘만 주류였어서
nanothings님의 댓글
먹다보면 미소든 돈코츠든 다 맛있는데 이상하게 셋다 있는데서 고르면 돈코츠를 고르게 되더군요.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
돈코츠도 좋아하고 시오도 좋아하는데, 시오라멘 잘 하는 곳은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
BlueX님의 댓글
뭔가 고깃국물 아닌거에 만원 넘게 지불하기 아까워요...
그래서 콩나물국밥도 잘 안사먹음...
그래서 콩나물국밥도 잘 안사먹음...
alchemy님의 댓글
전 딱히 돈코츠를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차슈 맛있는 라멘집을 선호하죠..
라멘트럭의 차슈를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라멘트럭 못가본이 오래되었네요...
단지 차슈 맛있는 라멘집을 선호하죠..
라멘트럭의 차슈를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
라멘트럭 못가본이 오래되었네요...
일리어스님의 댓글
근데 돈코츠는 육수 재료 이야기고
미소, 시오, 소유는 양념이야기라서
서로 다른 이야기자나요?
물론 시오 인경우는 닭육수를 주로 쓰긴 하지만 돈코츠시오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미소, 시오, 소유는 양념이야기라서
서로 다른 이야기자나요?
물론 시오 인경우는 닭육수를 주로 쓰긴 하지만 돈코츠시오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옆집파브스님의 댓글
먹다 보니까 미소로 넘어갔네요 ㄷㄷ
집 근처에 닭육수 라멘도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