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한명때문에 어른6명을 안받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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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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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장사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뭘까요?
돈이죠.
그게 최고의 목표죠.
근데 바로 그 돈 버는데 지장이 오는걸 감내할 정도라면, 업주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오죽하면 돈을 포기할까요?
돈이죠.
그게 최고의 목표죠.
근데 바로 그 돈 버는데 지장이 오는걸 감내할 정도라면, 업주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오죽하면 돈을 포기할까요?
온더로드님의 댓글
술집에 부부가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한편으로 보면 부부가 한잔 하고 싶을수도 있겠구나 싶다가도 이게 맞나 싶기도 하더군요.
Blizz님의 댓글의 댓글
@온더로드님에게 답글
그럼 집에서 사다 마시면 되지 술집에 애를 데리고 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그나마 가게 안에서 흡연은 금지되었을테니 저 부모가 데리고 다닐 애들이 담배연기 속에서 안주 집어먹는 일은 없겠군요 -.,-
글래스님의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의 댓글
@글래스님에게 답글
내용의 방향은 이해하는데 표현이 폭탄이라뇨..
하늘걷기님의 댓글
한 3, 40년 전이나 술집에 애들 데리고 가는 게 괜찮았죠.
저분 들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겁니까?
식당에서 반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술을 마시러 가는 술집에 왜 애를 데려 갑니까?
저분 들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겁니까?
식당에서 반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술을 마시러 가는 술집에 왜 애를 데려 갑니까?
라비보엠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호프집알바할때 밤늦은시간에 애들데리고 오는집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땐 심지어 흡연가능할때였죠
mtrz님의 댓글
술집에 아이를 델고 다니는 건 정말 한심스러운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삽겹살집처럼 식사와 음주를 겸하는 식당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노키즈존이 아닌게 더 이상하다 싶네요.
삽겹살집처럼 식사와 음주를 겸하는 식당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노키즈존이 아닌게 더 이상하다 싶네요.
괴퍅님의 댓글
저희도 등산객들이 많은곳이라 1인 1잔 주문 안하면 몇명이든 안받는게 원칙이고 고지 다 되어 있는데 주문안받는다고 나가달라고 하면 배불렀다는 소리 참 많이합니다. 근데 룰 어기는 사람들이 몇배로 피해를 끼치는 부분이 커서 안받는게 훨씬 낫긴합니다.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오리역이라면
그 옆에 서울치킨이 애들 데리고 가기 나쁘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가게도 있는데 굳이 화낼 필요는 없겠네요
그 옆에 서울치킨이 애들 데리고 가기 나쁘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가게도 있는데 굳이 화낼 필요는 없겠네요
neojul님의 댓글
애 데리고 술집 가는 부모들 정말 이해 안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 술집인데, 밤에 그런 곳에 애를 데리고 가다뇨... 제 정신인가 싶습니다.
bigegg님의 댓글
술집도 술집 나름이라 술집에 아이 데려가는게 꼭 욕먹을 일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술집이 노키존 하는것도 존중해야죠. 말도 험하게 하는 저런 손님은 아이받는것보다 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다만 술집이 노키존 하는것도 존중해야죠. 말도 험하게 하는 저런 손님은 아이받는것보다 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