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응급실 정상화 할거라는 뉴스를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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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9:50
본문
"전국 응급기관 408곳 중 3곳 일부 제한"
"지자체 등 나서 인력 충원…곧 문제해결"
"보건의료노조 파업해도 의료마비 없을것"
https://cm.asiae.co.kr/article/2024082616522093146
아침에 의대교수협의 대변인이라는 분이 나와 저 400개 중 수련의가 없는 병원이 300개다
그러니 전공의가 떠난 100개는 말 안 하고 300개가 돌아간다고 한다라고 했죠
그리고 저 3개라는데는 아예 문닫은 응급실입니다
문 열어놨으니 정상운영된다는 것이고 아마도 군의관들을 저 세 곳에 투입하려고 했나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뉴스입니다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전문의 7명 전원 사직서 제출
https://m.yna.co.kr/view/AKR20240826141300064
9월 2일부터 정상화된다고 하려나요?
차암 무능한 정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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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팟타이님의 댓글
윤석열이 말하는 "정상화"를
아마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할 사람...
마법의 30% 말고는 아무도 없을걸요.
보통사람은 "초토화"로 해석하는게 익숙할겁니다 ㄷㄷ
아마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할 사람...
마법의 30% 말고는 아무도 없을걸요.
보통사람은 "초토화"로 해석하는게 익숙할겁니다 ㄷㄷ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용산 제2 조선총독부는 절대 무능하지 않습니다.
두 번 다시 일본을 넘볼 수 없는 나라가 되도록, 모든 면에서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모든 정치 행정 체계는 물론 국민성과 의식 수준까지 망가뜨려 일본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나 간신히 주워먹으며 연명하는 속국화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방향으로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가고 있다는 점에서, 용산 제2 조선총독부는 대한민국 망가뜨리기에 있어서 아주 유능한 집단입니다.
복지? 민생? 보건? "대일본제국을 위한 대업을 이루는데 '조센징' 몇 쯤이야 죽어도 돼!"가 부일 매국노들의 정신입니다. 그들에게 그런 가치는 신경 쓸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일본을 넘볼 수 없는 나라가 되도록, 모든 면에서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모든 정치 행정 체계는 물론 국민성과 의식 수준까지 망가뜨려 일본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나 간신히 주워먹으며 연명하는 속국화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방향으로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가고 있다는 점에서, 용산 제2 조선총독부는 대한민국 망가뜨리기에 있어서 아주 유능한 집단입니다.
복지? 민생? 보건? "대일본제국을 위한 대업을 이루는데 '조센징' 몇 쯤이야 죽어도 돼!"가 부일 매국노들의 정신입니다. 그들에게 그런 가치는 신경 쓸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얼마나 국민들은 개돼지로 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저런식으로 언플하면 먹힌다고 생각하니
원두콩님의 댓글
전력공급 사고처럼 한 두곳에 시작한 셧다운이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이
정권의 핵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이
정권의 핵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한국은행에서 차입
국민연금에 디밀고
우채국 보험 예비비 빼앗고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