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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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222.♡.246.238
작성일 2024.09.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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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롱기스크님 멘트가 엄청 많았네요.

다시 보니까 더 재밌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어제 22:50
"이럴거면 블렌더로 갈아버렸지" ㅋㅋ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어제 22:51
예고편에 있던..."언제봤다고 반말이야?" 는 본편엔 없어진듯요?

낑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낑낑이 (211.♡.142.92)
작성일 어제 23:20
최강록한테는 감자 조금만 떠가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남은 감자 전부에....

Keny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yLee (121.♡.26.197)
작성일 14:38
@낑낑이님에게 답글 전 선경님 이해는 가더라고요
매쉬포테이토는 식기전에 생크림이랑 그런걸 넣어야하는데 제대로된 설명 없이 내가  생각한게 맛있어. 하고 그냥 그 일이나하라고 하면 안되죠...

애초에 최강록님 말고는 다들 매쉬포테이토로 알고 있었고 최강록님은 리더에게만 자기 생각을 설명하고 다른사람과의 공유가 안된거 같더라고요. 각자 다른 메뉴를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경님은 자기 생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최강록님은 속으로 왜 날 못믿지? 만 하고있으니...

쇼츠만 봤을땐 선경님이 빌런인줄 알았는데 풀버전보니까 오히려 최강록님의 문제가 더 큰게 아닐까 생각해봤네요

sharky님의 댓글

작성자 sharky (58.♡.78.147)
작성일 00:16
은근 섹시 큐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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