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네형이랑 얘기하다가 요즘 돈이 좀 째요..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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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8.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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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빚이 읎자너..


난 니 형수가 사채며 이것저것 여기저기서 돈 빌려서 도망가는 바람에 한달에 4-500나간다..;;



그냥 이혼한건 알고 있었지만..그런 속사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형수가 두번째(?)형수인데..다단계 (그 있자나요 애*미)


첫번쨰 형수도 아마 그런 쪽(암*이)으로 하다가 이혼 당하고..또;;




난 왜 다단계 인생이냐??라면서..;;;; 막 웃..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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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7 00:33
밤에 당진 그만 가셔유.
천안두...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0:34
@kita님에게 답글 집앞 가마치유..늘 2.4만원..;;치킨한마리+500한잔+소주두병+콜라..;;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7 00:36
@jayson님에게 답글 술은 누가 드신데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0:36
@kita님에게 답글 그 형이 그라스에다가 꼭 매일밤 드슈..절 불러서리..ㅎ 옆집형이라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7 00:39
@jayson님에게 답글 그형: 뭐혀 나와 한잔혀
제이x: 몸이 안좋아 요새 한약머겅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0:41
@metalkid님에게 답글 아뉴..퇴근하고 우리집 옆에 차 대고 문앞에서 불러요..뭐허냐??나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7 00:38
@kita님에게 답글 어서 짝을 만나셔야 하는디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0:39
@metalkid님에게 답글 이 형은 3번째를 기대하더라구요..
이번엔 잘 살 수 있다면서..ㅎㅎㅎ 올해 딱 환갑이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7 00:40
@jayson님에게 답글 남얘기 하지마러유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7 00:42
@metalkid님에게 답글 짝 말고 임자를 만나셔야쥬.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42)
작성일 08.27 00:43
@kita님에게 답글 동네형만아님 돼유

지미니쓰님의 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58.♡.174.6)
작성일 08.27 00:39
정말 죄송한데요.
아이 씨X X가튼 X들. 앰X하네~ 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참고로 전 Pain killer세대라서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0:40
@지미니쓰님에게 답글 참 기구한 운명이었슝..;;;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11.♡.39.250)
작성일 08.27 00:46
ㄷㄷ 레전드급 사연이네요. 암x이에 이은 애x미.... 이쯤되면 형님분이 다단계와 관계가 있는건 아닌지? 하는 웃픈 생각마저 드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0:58
@Bigwrigglewriggle님에게 답글 기 쏀 형수들 만나서..;; 참..이 형도 겁나 쏀 형인디 두 형수들헌티 전부 잡혀 살았쥬..;;; 조폭 같이 생긴 양반이 맘이 겁나 약한;;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8.27 01:21
헐.....법원에 파산 신청이라도 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어질어질 합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1:26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더는 안 물어 봤어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58.♡.45.202)
작성일 08.27 01:22
그래두 동남아 처자는 들이지 말라구 하세요. 저희 시골에도 피해자가 있더라구요..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1:27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여기두 많아요;;ㅎㅎ
대표적으로 여기 동네후배 케이스(?)가 있어서 인식이 좋지 않츄;;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16)
작성일 08.27 01:24
다모앙에 가입시키세요.
그만 불러내라고 혼 좀 내주게요.
정신도 좀 차리시라고 하게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1:28
@피너츠님에게 답글 이제 환갑형인디 제가 뭐라할 저건 아뉴..ㅎㅎ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27 02:08
촌에서 스타벅스면 건물주아뉴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27 09:38
@설중매님에게 답글 옆동넨디 건물주는 아마 아닐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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