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 kWh —> 350 kWh.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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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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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문제 맞다니께유.
새로 사고 나서 전기세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요번달 청구금액은 6만원도 안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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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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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이님의 댓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잡채왕님의 댓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이전 에이컨은 아마도 실외기가 맛이 갔나 봅니다. 여튼 문제다 싶어 팔고 새 거 넣었더니 예전 사용량으로 돌아왔어요. (이전과 동일 환경 조건인데도요)
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djjayp님의 댓글의 댓글
채굴기는 안돌리는데, 전기차 2대 굴리고 있어요. 거의 집에서만 충전합니다.
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미옹이님의 댓글의 댓글
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집 지을때는 이동네가 겨울에 별로 안 추워서.... 단열을 덜 넣고 지었어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jayson님의 댓글
본인은 베트남보다는 여기가 살만해서 안 튼다고 하대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의 댓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의 댓글
폭염땀띠탈출!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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