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시승회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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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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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 회사 임원들은 불난데 휘발유 들이붓는 재주가 있어요.
기자들이 포장해줘도 이미지 복구가 안될판에요.
기자들이 포장해줘도 이미지 복구가 안될판에요.
nkocuw9sk님의 댓글
그렁 클리오스가 손가락 사건 시승 차량이었죠? ㅋㅋ
결국 뭉개고 그냥 지나가네요
결국 뭉개고 그냥 지나가네요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이 글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까내리는것도 아니고 렉카 채널들 이슈몰이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무작정 까내리는것도 아니고 렉카 채널들 이슈몰이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구가을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단지 이 글 때문은 아니고 운전여행 채널에서 르노 썰을 풀 때 회사내부 사정이 개판인걸 좀 안좋게 말한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부산모터쇼에서 르노 측 준비 미숙으로 전시차량이 배터리가 방전 되서 기자들이 영상촬영하는데 차질이 생겼는데 이 과정을 그대로 찍어서 올렸습니다. 르노가 전시차량 상시전원 연결 같은 아주 기본적인 준비를 못한건데 한상기 기자님이 당시 현장에서 르노 직원들이 허둥대던걸 까발려버린 꼴이라 눈엣가시가 된 것 같아요.
윰어님의 댓글
쓰레기차 인증이죠 뭐
소비자들이 옛날만큼 정보 접근에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판매량 박살나서 손해보는건 본인들이죠.
소비자들이 옛날만큼 정보 접근에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판매량 박살나서 손해보는건 본인들이죠.
이타도리님의 댓글
장진택 기자님도 최근 포르쉐에서 밴 당했습니다... 포르쉐 인증중고차 만행 까발렸던거 때문일듯 ㅋ
홀리댐퍼님의 댓글
자동차 리뷰하면서 차 단점까기 진짜 어렵겠군요. 뭐라 지적하면 저리 밴 당해버리니. 상식적인 요구도 저리 처리하면 소비자가 자기들 어떻게 생각할지 정녕 모르는 걸까요?
kissing님의 댓글
손가락 그 사람들만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으로 다 저런 마인드군요. 이야 망해도 정신 안차릴듯.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