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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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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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하던거 했을뿐인데...
@SDK님께서 뭘 계속 보내줍니다.
@네이처오다의 황소곰탕은
더위먹고 밥 맛 없을때 저의 기력을 보충해줍니다.
패키지까지 정성을 쏟은게 느껴지니,
와이프가 어떤 좋은 거래처인지 물어봅니다.
그냥 상식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몸보신을 위해서 보내줬다~ 라고만 얘기합니다.
물론 와이프는 콧웃음 칩니다.
저녁에는 한우를 굽습니다.
소주만 몇 잔 하는데, 딸래미가 쏘맥으로 마시자고 해서 몸매가 더 E.T로 변했습니다.
다모앙 덕분에 배와 가슴이 풍요로운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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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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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와이프는 가족에 헌신을 기대하지,
제가 광장에서 소리치는것을 반대합니다.
조용히 애국?해야 합니다. ^^;
와이프는 가족에 헌신을 기대하지,
제가 광장에서 소리치는것을 반대합니다.
조용히 애국?해야 합니다. ^^;
SDK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독립군들 아내들도 마찬가지였을것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기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기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대장님이 바른 가치관으로 다모앙을 운영 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에 함께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마음에 함께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DK님의 댓글
나 이렇게 국가를 위해서 애국한다고
https://www.youtube.com/shorts/iRrzKiZ-Y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