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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2024.10.04 21:13
분류 벌컥벌컥
3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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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못 친구가 집에 놀러온다더니...

편의점에서 카스만 잔뜩 담아왔네요.


문디자슥.....


몇 달을 방치하다,

치킨 시켜서 재고처리 하렵니다.


카스는 소맥 말고는 안먹는데...

카스로 배 채우기 싫은데....

ㅠㅠ



댓글 5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자 고창달맞이꽃 (121.♡.15.131)
작성일 10.05 04:09
ㅎㅎㅎ 저도 가끔 마시다 남은 카스 챙겨줘서 가져올때 있는데 냉장고에 전부 넣어놨다가 그냥 음료라 생각하고 편하게 먹습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211.♡.68.167)
작성일 10.05 18:11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알콜 찌질이라....
주 3회 아껴마시는데
카스 마시고 취기 오르면 억울해요. ㅠㅠ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10.05 18:08
저도 라이트 비어 안마시는데 친한 지인 집에 초대했더니 밀러 라이트 한박스 사들고 와서 ㅋㅋㅋㅋ 그날은 예의상 그거 마시고 ㅎㅎㅎ 그러고 어찌 처치해야 하나 고민한채 냉장고에 계속 방치되어 있네요 ㅋㅋㅋ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birth (211.♡.68.167)
작성일 10.05 18:12
@조알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계륵이 곳곳에 있네요.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61.♡.33.124)
작성일 10.21 22:02
저는 돌고 돌아 그냥 카스로 정착할까 라는 생각을 정말 깊이 신중히 ㅎㅎ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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