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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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211.♡.188.138
작성일 2024.08.27 13:37
3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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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김에 언젠간 필요하겠지 싶어 수년간 옷장에 박아놨던 빈 박스들을 버리려고 모두 꺼내고 있습니다.

길게는 10년 가까이 거들떠도 안보던 것들인데

또 이렇게 하나씩 꺼내다보니 이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게 몇가지 있네요...

진짜 필요할거 같은거 빼고는 다 버려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8.27 13:38
버려도 버려도 쌓이는게 제품 박스... 근데 희안한게 그 제품들이 보이질 않아요. 어디 짱박힌건지...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8.27 13:53
메모 : 경기도 사는 잘생긴 게임 폐인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27 13:53
맞습니다.
우리는 비워야 합닏 .

바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192.216)
작성일 08.27 14:16
@SDK님에게 답글 합닏. → 합니다.

비타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밤 (118.♡.175.68)
작성일 08.27 14:12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예전에  사고 모아둔 박스 다 버렸습니다... 더이상 이사 없는 내집 사면 다시 모을 겁니다

바라군님의 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192.216)
작성일 08.27 14:16
빈박스가 은근 짐덩어리가 되더라고요.
비슷한 예 : 안쓰는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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