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찍고 온 아내 폭행한 60대…"내 집서 나가" 제작진 흉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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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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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찍고 온 아내 폭행한 60대…"내 집서 나가" 제작진 흉기 위협 (msn.com)
먼저 촬영을 마친 후 귀가한 B씨는 남편 A씨와 다투다 폭행당했고, 딸 C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촬영 중 전화를 받고 엄마 A씨의 피해 사실을 알게 된 딸 C씨는 112에 신고한 뒤 프로그램 제작진과 함께 자택으로 향했다.
딸 C씨와 제작진이 집을 찾자 A씨는 "내 집에서 나가라"고 고함을 지르며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고 한다. 앞서 A씨와 B씨가 서로 다툰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음..딸이 제작진을 대동해서 집으로 갔다는걸 보면, 한두번은 아닌가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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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anui님의 댓글
일단 남편이 폭력행사한건 잘못한 거지만... 종편 예능 촬영중이었다는거 보면 뭔가 좀 쎄한 느낌이 들긴 드네요;;;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요근래 부부가 나오는 예능은
뭔 이혼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나이차가 저리 나는 거 보면 아닌것 같고..
뭔 이혼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나이차가 저리 나는 거 보면 아닌것 같고..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