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안세영이 차린 밥상을 걷어차는 선수와 같이 거들겠다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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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명보유국 122.♡.173.101
작성일 2024.08.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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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는

서글픈 현실

댓글 4 / 1 페이지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210.♡.120.25)
작성일 08.27 23:00
외국인이야 상관없죠.

단 국내협회에 목 매여있는 선수들은 껄끄러울겁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8.28 02:06
밥줄이니까 이해는하지만 불의에 앞서서 투쟁하라는것도아니고 동조해주는것도 못할수준이면 선수가아닌한사람으로써도 처참하네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8.28 02:36
차라리 인터뷰 사양을 하든지.. 아무튼 협회에서는 이쁨받고  국민들에게는 밉상이 되어버렸네요

BeBl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lue (211.♡.187.112)
작성일 08.28 02:45
손완호는 협회측 인물이라더라구요.
와잎이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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