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건을 안버리고 모아두거든요. 와이프한태 자랑했다가 털렸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2024.08.27 21:38
1,932 조회
24 추천
글쓰기

본문

정말 수십년된 잡 물건들도 옷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건 아껴쓰는 성향이기도 하고 버리기도 싫어하거든요?


와이프한테 몇십년된 옷 자랑하며 아직도 입는다 헤헤헤 이랬는데.. 그럼 옛날에 걔(?) 만날때도 입었겠네? 그 골동품 물건들도 보여주고?


!!! 


울 와이프는 왜 이럴까요 ㅠㅠ


댓글 18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8.27 21:38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8.27 21:40

지미니쓰님의 댓글

작성자 지미니쓰 (211.♡.205.240)
작성일 08.27 21:40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27 21:41
메모 : 기만자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80.67)
작성일 08.27 21:42
이거 옛날에 걔한테 받은 거 아냐?
그나저나 와이프분 말고 여친있었던 유부남은 처음 봅니다... 저는 아니라서...요...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08.27 21:42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08.27 21:43
호랑이 입속으로 자진해서 걸어들어가 버리시다니!!!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8.27 21:43
잘못 하셨네요.
반성의 의미로 얼른 다 갖다 버리세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08.27 21:47
ㅋㅋㅋ. 웃어도 실례가 아니길 바랄께요. ㅋㅋㅋㅋㅋ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08.27 21:48
했네 했어!!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8.27 21:52
이것은 호랑이님께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고도의 자랑글 아닙니꽈!?!!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1.97)
작성일 08.27 21:57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개굴님도 목숨이 아홉개인가요? ㄷ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7 23:06
모범 답변 : 그런소릴 들으면서도 안버리고 아끼고 입으니깐
당신 돈이 모인거야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8.27 23:30

500원님의 댓글

작성자 500원 (223.♡.91.81)
작성일 08.28 00:09
글 먼저 보았습니다.
빵 터졌습니다!
근데 어찌 개굴님이 생각 났습니다.
스크롤업 했습니다!
역시나,
개굴님이셨습니다.... 

장승업님의 댓글

작성자 장승업 (175.♡.74.4)
작성일 08.28 00:28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121.♡.26.130)
작성일 08.28 03:34
글 내용의 아내 대응을 보고 글쓴이를 짐작했는데... 맞네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57)
작성일 08.28 08:21
글쓰기
전체 검색